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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유학생인 스리랑카 여학생이 일본 나고야 입국관리소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함.
2017년 학업을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한 학생이 집안 사정으로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학교에서 제적당하자 학비를 마련하려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체류자격을 잃어
2020년 8월에 나고야 입국관리소에서 신병을 구속
2021년 1월에 건강이 악화되었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채 사망함
이에 유가족들이 사망에 관한 경위를 정보공개청구한 결과
정보공개를 할 수 없는 자료를 전부 검게 칠한 1만 5천장의 종이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