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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8 01:41
흉기난동 살인마 안인득으로부터 목숨걸고 아파트 주민들을 지킨 의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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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득 사건 당시 얼굴을 찔리고도 주민들 대피 시킨 29살 정연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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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흉기에 찔려 전치20주 진단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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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다쳤으니 일하는데 문제 없으니 6만원 받고 떨어져라 개소리 시전...언론 보도로 결국 휴업급여는 다 받았지만, 더 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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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스트레스 장애로 석달간 무급 휴가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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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낸 사이 대체 직원 채용 하...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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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노부모와 할아버지를 돌본다는 사실상 가장인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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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까우면서 화나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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