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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7 18:43
"아마존 생겼는데 누가 코스트코 가겠나" 전망, 4년 후 '반전'
 글쓴이 :
조회 : 12  
http://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2659381



소비자의 강한 신뢰가 코스트코 주가를 뒷받침한다. 코스트코에 가면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사실 이 확신은 소비자 스스로 만든 것이다. 소비자가 매년 내는 연회비 덕에 코스트코가 싼 가격에 제품을 제공할 수 있어서다. 전 세계 코스트코에서는 매년 60달러 혹은 120달러의 연회비를 내지 않으면 쇼핑을 할 수 없다. 코스트코는 따박따박 들어오는 연회비를 낮은 가격에 상품을 제공하는 데 쓴다. 연회비를 제외하고 올해(8월 회계 기준) 코스트코가 물건을 팔아 올린 매출은 1921억달러인데, 상품 원가는 1707억달러다. 상품 원가를 매출액으로 나눈 원가율은 89%에 달한다. 월마트의 원가율(75%)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그만큼 적게 남기고 낮은 가격에 물건을 팔고 있다는 얘기다.



원가율 89%... 이게 유통업계에서 가능한 수치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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