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요리 교실인 ‘신나는 토요일!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사진)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직장생활로 바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에 관련된 이론 교육도 진행돼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데 도움을 준다.
수업은 신월보건지소 영양교실에서 오는 31일과 9월 7일 2회에 걸쳐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영양이론교실에서는 △올바른 간식 선택법 △채소를 맛있게 먹는 법 △청결한 손 위생 관리법 △어린이 비만을 유발하는 식품 첨가물 등을 교육한다.
요리 강습에서는 치즈 케사디야·닭가슴살 샌드위치·화채 등을 만들어 본다. 배운 요리를 집에서 만들 수 있도록 조리법도 제공한다.
구에 사는 7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가 참여할 수 있다. 12일부터 선착순 8가족(16명)을 모집한다. 신월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전화(02-2620-4758)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