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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02 16:16
[오늘의 운세] 2019년 08월 02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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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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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시기가 조금 이르다.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한다.

1948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1960년생, 낙천적인 성격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 과음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위험이 따른다.
1972년생, 실수를 했다가는 금방 그 대가가 나타나게 되니 계획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1984년생, 찾고자 하는 것은 동쪽에서 기다리고 있다. 빨리 찾는 것이 좋다.

[소띠]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1949년생, 늘 정신적,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으며 능력은 갖추었으나 잡다한 일에 매여서 자기의 의지나 소신을 펼치지 못한다.
1961년생, 사업은 크게 확장하지 말고 큰 것을 정리하고 작은 규모로 하라.
1973년생, 가정에는 충실하여 화목한 가정을 꾸려간다.
1985년생, 남에게 베푸는 것이 많고 도움을 많이 주니 이것이 모두 자신에게 덕이 쌓이고 그러니 명예와 부가 따르게 되는 것이다.

[범띠]
다투지 마라.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1950년생, 쉬운 듯하나 어려움이 많으니 중도에서 실패할 수 있다.
1962년생, 좋지 않은 흐름에 있어 막힘이 많을 것이니 그리 알고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
1974년생, 무엇이든 처음 빠지기가 힘들지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다.
1986년생, 옳은 일이 아닌 줄 알면서도 어쩔 수없이 하게 되니 곤란하겠다.

[토끼띠]
가고자 하는 곳은 많은데, 오라고 하는 곳이 없다.

1951년생, 하고자 하는 일은 많으나 뜻대로 풀리지 않고 막힘이 많아 심신이 평안하질 못하다.
1963년생, 사람이 들끓는 장소에 가더라도 마음을 열지 못하여 쉽게 사람과 어울리기가 힘들다.
1975년생, 사업은 진전이 없고, 자금 회전도 쉽지가 않다.
1987년생, 과욕을 삼가하고, 과소비 또한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용띠]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하다.

1952년생, 어떤 일을 계획했다면 금방 이루는 것이 아니라 2년을 기다려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964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소원을 이루게 된다.
1976년생,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평소 생활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
1988년생, 기회가 닿는다면 가보지 못한 명소에 찾아가는 것이 길할 것이다.

[뱀띠]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다.

1953년생,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라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치성을 다해 빌도록 하라.
1965년생, 사업은 차차 진전이 있다. 막혔던 자금 줄도 열리게 된다.
1977년생, 여기저기서 구원의 손길이 찾아온다. 그러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1989년생, 시험을 본 귀하는 우수한 성적은 아니지만 합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말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1954년생, 지금은 시기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거나 규모를 넓히는 등의 일은 삼가해야 한다. 오히려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66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라. 여행을 하기에는 주변의 여건이 너무 맞지 않는다.
1978년생,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도 습관적이라 할 수가 있다. 평소 이런 습관이 있다면 고치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1990년생, 욕심을 버리고 능력에 맞는 곳을 고른다면 취업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큰 욕심을 내면 이루어지기가 어려울 것이다.

[양띠]
하늘이 큰 복을 주니 모든 일은 반드시 이룰 것이다.

1955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 일이 태평스럽다.
1967년생, 눈을 외로이 맞는 소나무 신세이니 주위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히 하는 것이 장래를 위하여 좋다.
1979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니 점점 형통하게 될 것이고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쇠를 끊을 정도로 힘이 생긴다.
1991년생, 사소한 것에 신경 쓴다면 득이 있겠다. 북쪽으로 가라.

[원숭이띠]
귀하가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귀인의 도움을 얻어 순조로이 헤쳐 나간다.

1956년생, 위계질서가 분명하여 위에서는 귀하의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된다.
1968년생, 현재벌이는 사업이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궤도에 올라서게 된다.
1980년생, 교통사고가 걱정되니, 차조심해야 하겠다.
1992년생, 이름을 대기만 하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된다.

[닭띠]
욕심을 부리면 서두르게 되니 차분히 생각하라.

1957년생, 새벽의 정적을 깨고 아침 닭이 우는소리를 듣게 되니 새로운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쁘리로다.
1969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은 삼가해라.
1981년생, 달치면 기울고 그릇도 차면 넘치니 그 이치를 알아라.
1993년생, 작은 소원을 이룰 수 있겠으나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

[개띠]
주위에 길한 기운에 가득하니 모든 근심은 사라진다.

1958년생, 복록(福祿)만이 귀하를 기다리고 있다.
1970년생, 한 우물을 판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부와 명예를 누릴 세월을 맞이하게 된다.
1982년생, 막혔던 일들이 서서히 뚫리며 번창을 거듭하게 된다.
1994년생, 지금 귀하가 취업하고자 하는 곳은 실력으로 인정받기 힘든 업체이니 포기하는 것이 좋다.

[돼지띠]
모든 일의 성사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다.

1959년생, 자신의 능력은 한계가 있는데 능력이상의 것을 바라고 희망하니 근심만 쌓이고 일은 풀리지 않고 얽혀 만 가는구나.
1971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에게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여 부도를 내게 되니 미리 인간관계를 견고하게 해두어야 하다.
1983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
1995년생, 사랑도 용기 있는 사람만이 성취할 수 있는 특권이니 물러서지 마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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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 기행』 시리즈 첫 권
유튜브 공개방송서 관객과 만남
유시민 작가는 ’개인 창작물이 랜드마크가 된 사례는 파리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사진 이강신]
“에펠탑은 파리가 사피엔스 최고 수준의 문명 도시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물입니다.”

유럽 도시 기행 1
신간 『유럽 도시 기행 1』(생각의길·사진)을 펴낸 유시민(60) 작가가 프랑스 파리를 극찬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팟빵홀에서 열린 ‘김태훈의 게으른 책읽기’ 유튜브 공개 방송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 작가의 첫 번째 여행기인 『유럽 도시 기행 1』은 그가 아내 한경혜씨와 함께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를 다녀온 뒤 네 나라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한 이야기와 생각을 담은 책이다.

유 작가는 “세계 여러 도시 가운데 궁전이나 교회 같은 권력의 상징물이 아니라, 개인의 예술 창작물이 도시의 랜드마크가 된 사례는 파리가 유일하다”며 “에펠탑이 베르사유 궁전, 노트르담 성당 등 건축물을 제치고 시민의 여론에 의해 랜드마크가 됐다는 것은 파리가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 도시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펠탑이 강제성이 없는 건축물이라는 점도 높이 샀다. 유 작가는 “유서 깊은 대규모의 건축물 대부분은 과거 강제 노동이나 부역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로마의 콜로세움 앞에 있는 티투스 개선문이 대표적인 예인데 축조 과정을 알게 되면 더는 예술품으로 보이지 않고 끔찍하다는 생각만 든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그는 로마엔 강제 부역으로 만들어진 건축물들이 너무 크고 압도적이라 감정을 이입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의 시선을 잡아끈 게 하나 있었다. 로마 교황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피오리 광장에 외롭게 서 있던 조르다노 브루노(Giordano Bruno·1548~1600) 동상이다. 조르다노 브루노는 신학에 반하는 천체물리학을 연구하다 화형당한 인물이다. 동상이 있는 그 자리에서 그는 처형당했다.

유 작가는 “우연히 노점에 식재료를 사러 갔다가 동상을 발견했는데, 갑자기 이상한 감정이 몰려왔다”며 “우리 삶에서 진짜 귀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묻는 소크라테스의 질문이 생각났다”고 했다. 이어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진리를 알기 위해 몸부림치고, 진리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테네에서 그가 주목한 것은 소크라테스의 흔적이었다고 했다. 그에게 소크라테스는 나이가 들어서야 진가를 알게 된 인물이다. 그는 “소크라테스는 우리 존재와 관련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고, 그러다 사형을 당했다. 지금으로 치면 소크라테스가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반체제 사범이었던 셈”이라고 전했다.

그는 요즘 『유럽 도시 기행 2』를 집필 중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빈, 프라하, 부다페스트, 드레스덴에 대해 다룬다. 한편 ‘멍 때리며’ 쉴 때는 없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은 내 사전에 없는 일”이라며 “1980년에 두 달 동안 합수부에 갇혀 있으면서 활자 없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넋 놓고 시간 보내는 게 내겐 두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도시 여행은 ‘대형 서점’을 구경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했다. 뜻밖의 발견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그는 “즐거움을 맛보려면 서점의 구조를 미리 파악하고 어떤 분야의 책을 살펴볼지 계획을 세워놓아야 한다”면서 “이 책 저 책 들춰보는 여유를 누려야 즐거움이 커진다”고 전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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