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거버넌스는 3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에너지 협·단체들과 함께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제주의소리
제주지역 에너지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는 '제주에너지거버넌스(JEG)'가 203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민 참여형 실행 체계 구축을 선언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제주에너지거버넌스는 3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에너지 협·단체들과 함께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전날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시된 '2035 탄소중립 제주' 비전과 RE1
오징어릴게임 00 정책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히고, 조기 실현을 위한 실행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녹색문명을 개척하는 섬, 제주'를 목표로 7대 혁신 실증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RE100 달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보류 중인 인허가 절차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제주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모델 도시가 돼
릴게임다운로드 야 한다"며 "분산에너지 확대는 도민 참여 없이는 불가능한 만큼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홍삼 대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도민의 삶 속에서 구현하는 것이 거버넌스의 역할"이라며 "전기차, 히트펌프, 에너지저장장치(ESS), 풍력 등 다양한 분산에너지 자원에 도민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
바다이야기부활 했다.
이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사용을 조절하는 '수요 반응' 모델을 확대해 출력 제한 문제를 완화하고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전기차와 ESS 등 에너지 자원을 플랫폼으로 연결해 발전량에 맞춰 전력 사용을 조
황금성게임다운로드 절하는 구조를 만들고, 데이터 공유를 통해 에너지 소비 문화를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청년과 학생 참여 확대를 통해 미래 세대가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참여 프로그램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도민은 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에너지 전환의 실행 주체"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 라며 "도민 참여 기반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에너지거버넌스는 ㈔기후에너지융합협회를 중심으로 도내 에너지·탄소중립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기술 교류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실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