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코너 : 모닝터뷰
■ 진행 : 박주언 앵커
■ 인터뷰 : 문경복 옹진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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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박주언 : <모닝터뷰> 시간입니다. 저희 굿모닝 인천에서 자주 다루게 되는 주제 중의 하나가 바로 인천의
야마토릴게임 바다, 해양 문화 이 부분인데요. 인천 바다 365코너를 통해서 매주 인천 바다와 섬 또 섬에 살고 있는 우리 인천 시민들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인천에 130여 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의 이야기. 이게 바로 주인공이 될 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바로 그 옹진군의 수장이신 문경복 옹진군수님이 모닝터뷰 주인공으로 나와 주셨습니
손오공릴게임 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문경복 : 네, 안녕하세요.
◆ 박주언 : 네, 반갑습니다. 방금 제가 얘기를 하면서 시작을 했는데 옹진군이 인천에 13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졌다고 소개를 드렸거든요. 실제로 옹진군의 섬이 몇 개고 그중에 유인도가 몇 개나 되고 인구는 어느 정도고...
◇ 문경복 : 네
황금성게임다운로드 , 인구는 뭐 134개로 이루어진 섬인데 유인도는 그중에 24개입니다.
◆ 박주언 : 134개 중에 24개요.
◇ 문경복 : 그리고 110개가 무인도죠. 그리고 우리 인구는 25년 말 기준으로 한 1만 9천640명 되는데요. 그 인구만 가지고 얘기할 게 아니고 외국인 등록 인구가 이제 여기 포함돼 있지 않지만 이게 한 7
10원야마토게임 00여 명 가까이 되고요. 또 우리가 정말 국가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 숫자는 안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상주인구는 3만이 훨씬 넘습니다.
◆ 박주언 : 등록 인구하고 상주인구하고 차이가 많이 나네요.
◇ 문경복 : 그럼요. 그런 데가 옹진입니다.
황금성사이트 백령도 명승지8호 두무진 [사진=노형래 글로벌에코투어 연구소장]
◆ 박주언 : 그렇구나 섬도 134개나 되고 그중에 유인섬이 24개인데 그 안에 이제 진짜 3만 명 넘게 상주인구가 있다는 얘기시거든요. 자. 이제 민선 8기 마무리 5개월 정도가 남았는데 지난 3년 6개월 동안 군정 중에 가장 좀 이거는 보람이 있었다. 그런 성과가 있으시면 얘기를 해 주실까요?
◇ 문경복 : 네, 정말 지난 시간 이렇게 돌이켜 보면 정말 참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이렇게 스쳐 지나갑니다. 이 중에 뭐 한일이 워낙 많아서 고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게 큰 보람이 있다면 이제 옹진을 좀 더 편하게, 더 빠르게 이게 값지게 오고 갈 수 있는 그런 해상 교통의 인프라가 가장 중요한 기본이기 때문에 해상 인프라의 혁신을 이렇게 또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가장 보람된 일로 이렇게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이제 뭐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저는 해상 교통의 혁신을 위해서 서해 3도라고 일컬어지는 백령, 대청, 소청도는 정말 오늘도 안개 때문에 배가 대기하고 있는데 대형 여객선이 반드시 필요한 데라서 근데 이제 리스크가 많은 섬이라 여객선사가 참여를 안 하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대형 여객선 카페리선을 지금 협약을 해서 28년도 상반기면 2천600톤급의 대형 카페리선이 취항을 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인천에서 직항로로 어떻게 갈 수 없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계시던 덕적?외곽 도서인 지도, 울도, 백아도, 굴업도, 문갑도 들어보기도 어려웠던 이 조그만 섬.
20~30명이 사는 섬이지만 이분들이 반드시 덕적?본도에 가서 또 배를 갈아타고 다시 또 가야 되는 이런 불편으로 평생을 살아왔는데 저는 그분들의 해상 교통 개선을 위해서 인천에서 직접 가는 직항로를 개설했습니다.
이래서 아주 평생?소원을 푼 게 있고 또 하나는 근해도서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일요일 생활권을 좀 유지했으면 좋겠다 이러한 큰 소망이 있어서 모든 여객선들이 인천에서 아침에 출항하지만 반대로 섬에서 아침에 출항을 하면 저녁에 다시 흘러 올 수 있거든요.
이게 바로 일일 생활권이에요. 그래서 덕적에서 아침 7시에 출항을 해서 이제 자월면의 4개 섬. 소이작도, 대이작도, 승봉도, 자월도를 거쳐서 인천에 오는 그러한 순환선. 또 갈 때는 역순으로 가서 5시 내지 6시에 본도에 다시 도착해서 그러니까 이제 인천에 와서 있는 시간이 5시간 정도 되기 때문에 모든 일을 볼 수가 있는. 그러한 배를 취향을 작년 9월에 해 가지고 잘 애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보람입니다.
◆ 박주언 : 아니 얘기를 듣다 보니까 진짜 섬 주민들은 이동권, 교통권 이게 너무 중요하잖아요. 그런 부분을 이제 정말 많은 부분을 해소하고 있으시다. 얘기를 해 주셨고 그런데 여러 가지 사안에 앞서서 이 부분을 꼭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이 국회 정개특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데 옹진군 시의원 정수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이런 보도가 이어지고 있거든요. 이게 표의 등가성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헌재 판결을 인용하면 옹진군의 주민 수가 적어서 의원 정수 1명을 놓는 게 부당하다 이런 얘기인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의견 가지고 계신지 또 향후에 어떻게 할 생각이신지 알고 싶거든요.
지난해 추석 연휴를 앞둔 10월 2일 오전?인천?중구?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고향 섬으로 가는 귀성객들이 여객선에 승선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0.2 [경인방송DB]
◇ 문경복 : 참 이 문제는 우리 옹진군민의 자존심이자 생존권이 걸린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단순히 인구수라는 수학적 잣대만으로 의석수를 줄이겠다는 것은 국토의 최전방을 지키며 살아가는 접경 지역 주민들의 특수성을 완전히 무시한 겁니다.
방금 제가 말씀드렸듯이 주민등록 인구는 2만이 채 안 되지만 실제 정주하는 인구가 3만이 넘는 이러한 곳이고 두 번째 옹진군의 섬 24군데의 유인도를 한 번이라도 들어가 보려면 두 달을 가지고도 부족합니다.
또한 국내 최장 항로인 인천에서 백령까지가 222km입니다. 여기에 이렇게 거리가 먼 이 지역에 또 대청, 연평 또 동절기나 하절기는 배가 50% 결항하는 이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곳에 겉에 나타나는 인구수만을 가지고 인천시의원이 인구 등가성에 의해서 배제된다면...
이것은 정말 형평성 차원에서도 그렇고 정말 표의 중요한 등가성에 대해서도 예외 규정이 반드시 적용돼야지, 이런 것을 천편일률적으로 이렇게 적용을 해서 겉에 나타나는 인구가 이거니까 선거구를 많은 곳에 합쳐야 돼. 이것은 정말 후진적인 생각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옹진군의 인천광역시의원은 반드시 1석이 유지돼야 된다 이걸 강력히 주장합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앞으로 그런데 이런 주장이 계속되면 어떻게 할 생각이세요?
◇ 문경복 : 저희는 뭐 성명서도 발표하고 또 군 의회 차원에서 결의문도 발표를 했습니다마는 다시 알려야죠. 많이 알려야 되고 실제적으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계특위 위원님들께서 다 옹진군의 섬은 가볼 수 없지만 백령도 한 번만 갔다 오시면 아 이게 아니구나.
백령도라는 지역은 우리나라에 20위권의 앞에 있는 큰 섬이고 한때는 2만이 거주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안보 1번지 아닙니까?
바로 16km 앞에 장산곶이 있고 연평도 10km 앞에 등산곶이 있고 이렇게 최접경 지역에서 생활하는 이러한 주민들의 그러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 또 행정에 접목할 수 있고 의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이러한 시의원이 인근 내륙 지역의 인근 지역에 많은 지역에 포함이 된다면 뭐 우선 입후보도 불리할 것이고 또 의사 반영도 쉽지 않을 것이고 이것은 반드시 시정돼야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박주언 : 저도 백령도에 한번 들어가 봤는데 그때 제가 군수님 배에서 만났던 기억이 있거든요.
◇ 문경복 : 그렇군요. 네.
◆ 박주언 : 그런데 정말 멀더라고요.
◇ 문경복 : 아, 그럼요.
◆ 박주언 : 정말 먼데 또 가보니까 진짜 좋더라고요. 그 생각이 나는데 백령도 얘기하셨으니까 그럼 또 이 얘기를 한번 해볼게요. 백령공항 얘기를 또 안 할 수가 없는데 올해 업무보고에서 조기 완공을 강조하셨거든요.
이 공항 건설의 진행 상황 그리고 향후에 섬 지역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어떻게 변할지 그 얘기해 주실까요?
◇ 문경복 : 네, 우선 백령공항을 제가 이제 2022년부터 군수에 8기 임명하면서 그해 12월에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자로 선정이 돼서 잔치를 벌였습니다. 백령에도 공항이 들어오는구나. 근데 이제 각 부처 간의 협의 과정에서 최전방이기 때문에 비행 방식이 좀 바뀌어야 된다...
다시 말씀드리면 조종사가 조종을 해서 이착륙하는 것보다는 컴퓨터에 의한 자동 이착륙 시설이 돼야만이 된다. 전방에 바로 NLL이기 때문에 그러한 의견이 국방부로부터 제시가 돼서 그렇게 되려면 이제 이착륙장과 활주로가 좀 커야 되기 때문에 그게 지금 규모가 확 확정되면서 사업비가 좀 늘었어요.
백령공항 건설 예정부지 [경인방송DB]
사업비가 사실은 법에 의하면 15% 이상 늘어나면 이제 타당성 재조사를 실시하게 돼 있는데 이것도 역시 이제 많은 예산이 늘었기 때문에 타당성 재조사를 하는데 그걸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 무안의 제주항공 사건이 한번 벌어졌지 않습니까? 그래서 안전성이 더욱 강화되고 모든 공항에 뭐 이런 조류라든가 생태계의 환경이 비행 안전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환경 역량 평가가 더 강화돼서 그러한 절차를 추가해야 되기 때문에...
당초 계획보다 1년 정도 늦어지는 2031년도에 개항을 목표로 지금 잘 진행이 되고 있어서 이 비행기는 사실은 이제 서북도서가 살아나려면 정시성, 또 오고 가는 정시성이 확보가 돼야 되는데 여객선은 갈 수는 있습니다마는 갔다가 날씨 안 좋으면 못 나와요.
◆ 박주언 : 그러니까요.
◇ 문경복 : 그래서 여행객들이 상당히 꺼리고 또 많은 분들이 포기를 하게 되는데 백령공항 같은 데는 또 항공기는 또 50인승에서 80인승으로 늘었거든요. 정시성이 확보가 가장 중요하고 또 우리 인천에 인천공항도 있고 김포국제공항도 있지만 1시간이면 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백령공항은 여타 지방 공항의 이런 거하고는 달리 상당히 호황을 이룰 것이고 또 대중국발 앞으로는 그러한 것까지도 교류도 염두에 둘 수 있는 아주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백령공항은 계획대로 잘 진행이 돼서 2031년도에 개항하기를 정부에 촉구하고 기원하는 바입니다.
◆ 박주언 : 아, 그러게요. 지금 6423님이 문자를 주셨는데 2년 동안에 걸쳐서 옹진군 섬 투어를 했고요. 기행문도 썼는데 너무 좋았어요라고...
◇ 문경복 : 고맙습니다.
◆ 박주언 : 진짜 뭐 2년 아까 두 달을 돌아다녀도 부족하다고 하신 ?그 정도로 많은 섬들이 있는 곳이니까 진짜 우리 국민들이 관심 가질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또 다른 이제 섬들의 교통 환경 변화 여기에 관련돼서 얘기를 해보고 싶은데 일단은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이 1단계 완공을 앞두고 있고요. 신도하고 북도면 주민들의 삶이 그럼 어떻게 변화될지 그리고 2단계 사업은 어떻게 추진될지 이것도 알고 싶거든요.
◇ 문경복 : 아, 정말 꿈 같은 일입니다. 지난 21년도에 이제 접경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그거에 의해서 사실은 먼저 모도와 장봉도 간의 연도교가 확정이 돼 있던 상황인데...
그 당시에 이제 거기를 가려면 아무래도 삼목에서 신도까지 가야만이 그게 연육화가 되는 거라서 그걸 시에서 건의했을 때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선정이 돼서 한 1천600억 원을 들여서 공사가 5년 동안 진행이 돼서 이제 드디어 금년 상반기 중에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마포에서 신도를 가려면 40분이면 갑니다. 이렇게 접근성이 좋은 신도시도 모도. 북도면이 이제 신도시도 모도가 장봉도로 이루어졌지만 이 삼형제 섬이라는 신시모도에는 앞으로 40분이면 마포 상암구장에서 영화 보고 상암구장에서 영화 보고 햄버거 하나 들고 신도 와서 자연을 즐기고 갈 수 있는 이런 거리입니다.
또 자연도 수려하고 또 거기에 저희가 이제 관광 휴양 단지도 조성을 하고 있고 많은 부분들이 지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에 꼭 상반기에 준공할 것이고 2단계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신시모도가 됐으니까 이제 바로 모도와 장봉도가 지금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데 이것도 금년 상반기 중에 완성되면 바로 이제 사업이 착수될 예정이고요. 2단계라고 우리 앵커께서 말씀하신 거는 이제 아마 산목에서 신도까지 갔으니까.
신도에서 강화까지 가는 평화도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것도 강화 남단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관돼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직 빨리 진행을 해야 되지만 세부적인 액션 프레임이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영종~신도 평화도로 [사진 = 인천시]
그러나 신도까지 가는 다리도 앞으로 강화까지 가는 걸 대비해서 이미 그 기반 시설이 되어 있어서 추진 일정만 확정되면 바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가 돼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박주언 : 아무래도 옹진군이 이렇게 섬이 많은 곳이다 보니까 섬과 섬 사이를 잇고 그다음에 육지에서 섬으로 쉽게 들어갔다가 또 나오기도 하고 이러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은데 아까도 군수님 말씀하셨지만 1일 생활권이 너무 중요하잖아요.
주민들한테는 이게 제일 중요할 텐데 이를 위해서 여객선 준공영제 그리고 대형 여객선 도입 이거 아까 대형 여객선을 말씀을 하셨고 이 부분은 어떻게 계획하고 또 어떻게 될까요?
◇ 문경복 : 그동안은 한 4년 전 5년 전까지만 해도 대중교통법에 대중교통이라 함은 시내버스하고 전철 이 두 개만 대중교통이었어요 법에. 그런데 2020년도에 여객선이 대중교통에 포함이 됐습니다.
이것도 많은 주민들의 토론과 건의를 거쳐서 됐어요. 그러니까 대중교통이 된 거예요. 그래서 그렇다면 이제 요금이 문제였는데 인천광역시와 유정복 시장과 제가 합의를 해서 전국 최초로 아이바다패스라는 정책에 시내버스 요금과 똑같은 1천500원을 가지고 인천시민들은 자유롭게 모든 도서를 갈 수 있다. 백령까지 가는 게 원래 원가가 15만 원이 넘습니다.
◆ 박주언 : 비쌌어요.
◇ 문경복 : 네 7만 6천 원입니다. 편도가. 그런데 이거를 왕복 3천 원이면 되거든요. 이 아이바다패스는 전국이 깜짝 놀랄 정책입니다. 그래서 인천시민 그다음에 타 시도민은 평일에 70%를 할인해 주는 정책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와 같은 경제가 어렵고 또 많은 도서에 관광객이 줄어서 경제에 큰 타격을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옹진군은 아이바다패스 때문에 37%라는 많은 관광객이 늘었어요. 또 백령대청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참 한 14~15년 전에 한 번 호황기가 있었는데 아 그때로 좀 회귀할 수 있는 것 같지 않느냐 이런 희망이 보인다는 말씀들을 저한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바다패스가 좋고요. 또 1일 생활권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2023년도에 백령의 여객선만 가지고 소청 들러서 대청 들러서 백령가면 하루에 끝이었는데 백령,대청,소청만 하루에 두 번 운항하는 배를 또 했지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천에서 덕적을 가서 덕적에서 다시 배를 타고 그 조그마한 섬 1시간 걸리는 곳을 또 가야 되는 그러한 이중고를 겪던 주민들을 위해서 인천에서 해누리호라는 직항로를 개설을 했고요.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1일 생활권 유지를 위해서 대부관광 9호라는 이 배를 이제 7시에 덕적에서 운항함으로써 많은 관광객들이 또 섬 주민들이 아침에 현지에서 출발해서 인천에 도착해서 5시간 여유를 가지고 병원도 가고 장도 보고 친구도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은행도 가고 해서 오후에 느지막히 배를 타고 집에 가서 저녁 드시는 1일 생활권을 하고.
특히 그동안 이제 겨울에는 배가 워낙 그 결항률이 많았었지만 저희가 이제 제가 오랜 주민들의 숙원이었지만 게스트하우스. 군민의 집을 지었어요. 작년도에 개장했는데 벌써 해가 바뀌었으니까.
i-바다패스 정책 이후 섬 찾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2025.6.19. [사진=연합뉴스]
게스트하우스를 연안부두 여객 터미널 인근에 한 200미터 인근에 군민의 집이라는 것을 지어서 개관을 했더니 아주 인기가 좋아서 매일매일 만실입니다. 그러니까 저 백령대청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해서 정말 인천에 집이 있다 하더라도 거기까지 택시 타고 가는 비용이면은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을 하실 수 있고 많은 인근에 그 친구들이 거기서 함께 자니까
◆ 박주언 : 네, 여행처럼
◇ 문경복 : 여행처럼 집도 깨끗하고 또 친절하고 또 뭐 배 타러 오고 가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뭐 이러해서 게스트하우스가 아주 절찬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절찬리에?
◇ 문경복 : 네, 하여튼 여객선 준공영제와 어울려서 우리 도서민들이 사실은 뭐 중공영제 해서 우리 주민들이 표를 사는데 약간의 불편은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대체선을 띄워서 오고 가는 데 문제가 없고 앞으로 이제 26년도 28년도에 대형 카페리선이 뜨게 되면 정말 살고 싶은.
또 와서 정주하고 싶은 그러한 서해5도서가 바로 백령,대청,소청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지금 진짜 주민들에게 필요한 거 이런 것들이 갖춰지고 있다는 얘기를 해 주고 계신데 사실은 또 관심 가고 걱정되는 것 중에 하나가 이제 환경 문제잖아요.
이 얘기도 안 할 수가 없는데 2026년에 대조기에 해안 침수 주의보 등의 해수면 상승 문제가 있었거든요. 옹진군에서 가지고 있는 해안 안전 대책이랄까요? 이런 게 있을까요?
◇ 문경복 : 이건 참 아주 심각합니다. 기후 변화. 이것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대조기만 되면 월파, 그러니까 파도가 육지로 하는 해수면이 상승해서 하는 부분들이 옹진군에는 모든 면에 있습니다.
모든 면에 있는데 이게 강도의 차이죠. 강도의 차이인데 이것이 점점점점 늘어나고 있는 거예요. 위험 요소가. 그래서 저희가 이제 해수면 상승에 따른 이제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또 이 발굴 용역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년 말까지면 해수면이 상승해서 침수가 일어나는 지역 중에 지역 전체의 지역도 분석이 되지만 그중에 위험도에 따른 순위를 매겨서 제일 먼저 진행을 할 사업이 어떤 거냐 이거 분석하게 되는데 그동안 데이터를 가지고 우선은 덕적의 북리에 해수면 침수 지역에 60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지금 침수 방지 대책을 하고 있고요.
또 위험 요소가 있다고 느껴지는 그런 곳은 21군데를 지정을 해서 이제 확정을 해서 중앙에 상 올렸기 때문에 앞으로 그것의 추진 시기에 맞춰서 차근차근. 또 평소에도 해수면이 상승한 곳에 월파벽이라든가 TTP라고 해서 이제 파도를 칠 때 그걸 완화시키는 이안제입니다.
이안제를 설치하는 곳은 계속 진행이 되고 있다. 그래서 선착장은 사실은 사람은 안 살잖아요. 그 선착장에 해수면이 되면 배가 접안하는 데 문제가 있거든요. 또 월파 때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 선착장 주변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박주언 : 그렇군요. 이게 진짜 시민들 주민들 안전하고 직결돼있는 거기 때문에 참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가 하면 또 해수온 상승이나 이런 것 때문에 해산물 어획량도 줄고 있어요. 이것들은 또 주민들의 먹고사는 문제하고 결부가 돼 있어서 중요할 텐데 이거에 대해서는 또 옹진군이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을까요?
굴 껍질이 사라진 바위 [사진=연합뉴스]
◇ 문경복 : 네, 우선 근해도서에 근해도서라 하면 이제 덕적이하의 밑에 있는 덕적, 자월, 그다음에 영흥,북도 이 근해도서인데 근해도서에 최근에 패류 즉 굴, 바지락, 홍합 이런 부분들이 많이 폐사되고 예년에 비해서 급격히 양이 줄어들고 있어서 한 5년 전에 이것에 대한 용역을 이미 왜 이럴까 했는데 그것에 대한 일부분의 원인은 밝혀져서 이제 덕적이라든가 영흥의 또 자월 일부의 보상을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흥 같은 데는 보상이 끝났는데 아직도 덕적하고 자월은 주민들이 인정을 안 하고 있어서 또 보상에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제 엊그저께 제가 덕적,자월 권역의 어촌계장 열 분들하고 만나서 요구하신 사항이 있어요. 원인을 다시 한 번 조사해달라.
그것은 약속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조사하기로 했고요. 또 이제 조금 더 나아가면 연평의 꽃게가 계속 줄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연 왜 원인이 무엇인가 항상 그 예전에도 꽃게가 이제 잘 잡히고 안 잡히는 주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3년째 감소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대책도 금년도에 원인을 한번 분석을 하도록 그렇게 하고 중요한 것은 이제 쓰지 말아야 할 약품을 쓴다거나 또 허가량보다 더 많은 면적에 이런 그물을 깔고 통발을 깔고 해서 원래 치어까지 다 죽이는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어장의 황폐화를 막기 위해서는 어민들이 스스로가 지켜야 될 부분이 당신은 10만 평만 하십시오.
그럼 그것만 해야 되는데 허가 난 거에 더 범위를 벗어나서 하면 이거 위법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또 이제 저희와 또 위법된 부분에 대한 싸움을 또 하게 되고 이래서 저희는 계속 금년도만 해도 한 40억 가까이를 치어, 패류 살포에 쓰고 있는데 그래서 체험어장이라든가 주민의 어업 소득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해류도 바뀌고 조류도 바뀌고 하는 부분들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저희가 조사를 바로 시행하기로 했으니까 결과가 나오면 또 대책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 박주언 : 그러게요. 이 주민들은 먹고사는 문제라서 예민할 수밖에 없고 또 이렇게 정책을 펼치는 부분에 있어서는 또 형평성이라는 것도 있을 거고 장기성을 봐야 하니까 고민이 많으실 텐데 얼마 전에 그래도 다행히 야간 조업이 일부 허용된다는 보도가 나간 적이 있거든요.이전이랑 어떻게 달라지고 어떤 점이 조금 보완돼야 될지...
◇ 문경복 : 네, 사실은 이제 옹진군 앞바다가 황금어장인데 또 NLL 특정 해역은 뭐 우리 관할 구역이 아닙니다마는 황금어장인데 NLL이 가까워서 그동안 야간 조업이 안 됐었죠. 그래서 근해도서 덕적 지선을 근거로 해서 그 밑에 부분에 이제 야간 조업을 허용을 한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잖아요. 44년 만에 풀리는 겁니다.
이건 어떠한 영향을 가져오냐 하면 정말 우리 어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야간 조업이 허용되는 거고요. 두 번째는 이제 이게 조금 발전하면 여객선도 야간에 다닐 수 있지 않느냐, 이게 쉽게 말해서 왜 그러냐면 오늘 지금 모든 배들이 안개 때문에 지금 대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대기 시간이 한 두 시간 늦어지면 못 가는 거예요. 나중에 안개가 풀려도. 왜 그러냐, 도착해서 거기서 다시 인천에 와야 되는데 그 시간이 확보가 안 되고 또 정부에서 운항 한도 시간을 정한 시간을 넘기 때문에 그랬는데 이제 야간 조업이 허용된다는 뜻은...
낮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어선 뒤로 저녁노을이 물들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게 여객선도 야간에 이 구역까지만 오면 시간과 상관없이 운항이 가능할 수 있겠구나 이렇게 되는 것이고요. 다만 이제 조건이 있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어업 지도선을 배치를 해야 되는데 지도선을 갑자기 뭐 이건 1년 이상 신조를 해야 지도선이 만들어지는 건데 여유 있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약속으로 시에 있는 지도선 배치를 하고 뭐 계속 거기 있을 수 없으니까 교대 시간에는 지금 뭐 경기도 측에서는 아직 못한다고 하지만 계속 협상을 해야 될 것이고 어민들이 스스로 한 분씩 이렇게 당번을 좀 정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런 제안이 되어 있어서 이런 부분이 다 활동이 되면 바로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박주언 : 아무래도 진짜 말씀하신 것처럼 섬에서는 배가 제일 큰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나 해결은 끊임없이 있어야 될 것 같고요.
벌써 시간이 거의 끝날 때가 돼서 군수님께 이제 지금 듣고 계신 군민들하고 청취자분들께 마지막 2026년 옹진을 위한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경복 : 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 옹진군은 7개의 섬과 주변 외곽 도서 134개 총 그런 섬으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저는 살기 좋은 옹진, 살고 싶은 옹진, 신난 옹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오늘 우리 옹진군을 방문해 주실 잠재적 손님인 굿모닝 라디오 청취자 여러분께서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서라도 쉬어가는 시간을 옹진군에서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고 끝으로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재충전도 하셔서 병오년 새해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주언 : 감사합니다. 지금 문자를 주셨는데요.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70년대에 백령도 노래도 인기가 있었어요. 열정만큼 꼭 이루어져서 인천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외국은 관광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잘 조성을 해서 관광지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 문경복 :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주언 : 이렇게 또 조언까지 해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군수님 감사합니다.
◇ 문경복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박주언 : 네, 지금까지 <모닝터뷰>에서 문경복 옹진군수님과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박주언 앵커, 문경복 옹진군수 2026.2.13 [굿모닝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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