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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2025년 4월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국민 기대와 당원 선택이 만들어내는 결과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6·3 지방선거는 독주의 완성을 막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럼에도
바다이야기부활 지금 여러 상황을 감안해 보면 독재의 완성을 막아내기가 매우 어렵다. 어쩌면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다"라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 국민의힘 공천은 혁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혁신은 인재 영입이고 세대교체이며 시대교체여야 한다. 그래야 정치가 교체된다"면서 "이 실현을 위한 대원칙은 단 하나, '공천권은 없다'는 것"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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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 대표도, 최고위원도, 국회의원도, 시도당 위원장도, 공천관리위원장도 공천권을 갖고 있지 않다. 다만 공정하게 관리할 책임만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위원장은 전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