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더구루=홍성환 기자]?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투자 전문가 마이클 버리가?AI 기반 데이터 분석 업체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의 주가가 "3분의 1 수준으로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내용이 알려진 후 팔란티어 주가는 폭락했다.
13일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마이클 버리는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에 개설한 자신의 유료 블로그인 '카산드라 언체인드'을 통해?"팔란티어의 재무
오리지널바다이야기 ?상태를 분석할 결과,?회사 주가가 46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주가보다 약 66%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팔란티어의 주가가 21~146달러 사이에서?변동할 수 있는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 중인데, 이는 목표 주가가 아니며 회사의 장기적인 밝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팔란티어의 상승
사이다쿨접속방법 세는?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며, 기업 가치는 장기적으로 1000억 달러(약 140조원)?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버리는 끝으로 "팔란티어를 공매도하고 있지는 않지만, 풋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풋옵션은 투자자가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향후 되팔 수 있는 권리로, 주로 하락세에 베팅할 때 사용된다. 다만 구체적
손오공릴게임 인 풋옵션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12일 팔란티어 주가는 약 6% 하락했다.?현재 팔란티어의 주가는 주당 129.17달러로, 시가총액은 3000억 달러(약 430조원)를 웃돈다.
버리가 팔란티어 주가 하락을 경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작년 3분기(6~9월) 자신이 설립한
바다이야기무료 자산운용사 사이언에셋 매니지먼트를 통해 팔란티어 풋옵션 500만주를 매수한 바 있다.?버리는 작년 10월 외부 활동을 재개하면서 AI 거품론을 지속해서 제기하고 있다.?다만 사이언에셋은 작년 11월 헤지펀드 등록이 취소되며, 사실상 폐업된 상태다. 이후 버리는 개인?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본보 2025년 11월 4일자 참고 :?빅쇼트 마이클 버리,
사이다릴게임 엔비디아·팔란티어 주가 하락 베팅…'AI 버블' 경고>
팔란티어는 억만장자 벤처투자가로 유명한 페이팔 공동창업자 피터 틸이 공동 창업했으며, 미 국방부와 중앙정보국(CIA) 등 주로 공공부문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면서 성장했다. 미국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회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팔란티어의 핵심 소프트웨어는 '고담(Gotham)'으로 테러 예방 및 첩보 활동 등에 사용된다. 이는 미국 DC코믹스 배트맨에 나오는 범죄 도시 이름인 고담에서 따왔다. 이와 함께 기업용 소프트웨어인 '파운드리'도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버리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서브프라임 모기지 증권이 "평가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대규모 공매도에 나서 큰 수익을 올렸다. 이 과정은 마이클 루이스의 베스트셀러 ‘빅쇼트’와 동명 영화로 널리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