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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7 02:31
전두환 일가, 인터넷 쇼핑몰 '행복한 과일가게'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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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일가가 올해 5월 법인을 설립해 과일 도소매가 주업종인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한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결과 확인됐다. 상호는 ‘행복한 과일가게’다. 이 쇼핑몰을 운영하는 법인에는 전두환의 큰아들 전재국 씨의 두 자녀, 전우석과 전수현이 각각 이사와 감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두환 일가가 ‘행복한 과일가게’ 운영을 위해 새로 설립한 법인의 이름은 ‘실버밸리’다. 2019년 뉴스타파가 보도한, 전두환 일가가 만든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식당 ‘나르는 돼지’를 운영하던 회사와 이름이 같다. 올해 5월 전두환 일가는 식당을 운영하던 법인 ‘실버밸리’는 그대로 둔 채, 같은 이름의 법인을 새롭게 차려 과일 도소매업에 나섰다.

전두환 비자금 세습, '음악세계' 거쳐 '행복한 과일가게'로?

뉴스타파는 지난 5월, 전두환에서 시작된 천문학적인 재산이 큰아들 전재국을 거쳐 3세로 이전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전재국 씨가 운영하던 시공사의 계열사에 불과했던 출판사 ‘음악세계’가 전두환 일가가 벌이는 사업의 최정점에 올랐고, 이 회사를 전두환의 장손자인 전우석 씨가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행복한 과일가게’ 역시 전두환 재산 3대 세습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건 아닌지,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다.
(후략)
http://newstapa.org/article/miFA_

좋은 회사 하나를 이렇게 알게되는군요 ^_^

 
   

아이디 : woomter    패스워드 :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