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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인재 영입 1호인 조동연 교수를 '예쁜 브로치'에 비유한 데 대해 비난이 일자 자신은 조 교수가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겉만 화려한 이력을 가진 사람의 영입을 지적한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입장문을 내고 악세사리나 브로치를 여성만 사용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게 오히려 놀랍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은 딸 둘만 있는 페미니스트라며 조 교수가 남성이었어도 같은 표현을 썼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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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위원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조 교수 영입에 대해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전투복 비슷한 것을 입고 예쁜 브로치 하나를 다는 격이라고 말했고, 민주당은 이에 대해 명예를 훼손한 망발에 시대착오적이라고 거세게 비난했습니다.
http://naver.me/5srAT9sY
다들 열심히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