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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서울 소재 육군부대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이다. 국방부는 "병사 A씨가 휴가 복귀 전 실시한 코로나19진단검사에서 확진됐고, 이후 접촉자 대상 검사에서 2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도 여주·연천·의정부, 강원도 고성, 충남 계룡에서 근무하는 육군 간부 2명과 병사 1명, 군무원 1명, 그리고 국방부 직할부대 병사 1명이 각각 휴가 중 또는 휴가 복귀 전후 실시한 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서울과 경기도 양주 소재 육군부대 소속 간부 각 1명은 가족의 코로나19확진에 따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세종과 경기도 오산·파주에서 근무하는 육군 간부·병사 각 1명, 공군부대 공무직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이들13명의 코로나19신규 확진자 가운데 백신을 권장횟수 만큼 접종하고 2주가 지난 뒤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1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누적확진자 가운데 돌파감염자는594명으로 늘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5/000315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