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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요리사에 스위트룸 숙박
열악한 선수촌 숙식과 비교돼
정작 중요한 선수촌은 서구인의 체형에 맞지 않는 화장실, 골판지 침대, 빨래를 맡기고 찾을 때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하는 등 연일 애로 사항이 발생.
16개 건물 숙소에 세탁실은 겨우 3개 뿐이고, 그마저도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세탁물 분실 소동을 겪기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 투숙객들은 여유 있게 비치된 세탁기와 건조기에서 빨래.
미국 럭비 대표팀 선수 코디 멜피는 세탁물을 되찾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세탁물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느냐고? 그럼 직접 하면 된다”면서 직접 욕조에 옷을 넣고 발로 밟아 세탁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같은팀 일로나 마허는 자신의 틱톡에 “선수촌 식당의 플라스틱, 젓가락 등 식기류 분리수거가 너무 세분화돼 있다”며 관련 영상을 게재.
선수촌의 실상을 담은 영상들은 공개 며칠 만에 조회수 140만회 이상을 기록했고, WP는 옷을 밟아 세탁하는 선수의 모습에 대해 “포도주를 만드는 것 같다”
무더운 날씨에 각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은 정작 푸대접을 받으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
“지금껏 가장 잘 준비된 올림픽”이라는 바흐의 말은 그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말.
Jap의 뇌물로 시작된 도쿄올림픽 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