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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판지 침대에 올라선 이스라엘 선수들. /벤 와그너 SNS](http://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2107/29/poctan/20210729114656913zzos.png)
미국 'USA투데이'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도쿄올림픽 선수촌의 골판지 침대를 무너뜨린 이스라엘 선수들의 영상을 소개했다. 성관계 금지를 위해 골판지 침대를 썼다는 루머에 이스라엘 투수 벤 와그너가 확인 차원에서 뛰어올랐다.
지난 26일 SNS에 영상을 올린 와그너는 "올림픽 선수촌 침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골판지 침대를 부수는 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필요한지 확인할 것이다"고 말한 뒤 9명의 선수들이 침대 위에 한꺼번에 올랐다.
9명의 체중 하중을 견디지 못한 골판지 침대가 결국 부서졌다. 와그너는 "내게 침대 하나 더 줄 사람?"이라며 골판지 잔해와 함께 자막도 넣었다. 논란이 되자 와그너는 영상을 내렸지만 조회수가 28만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