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쟁이 곧 끝날 거란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건 자신들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그리곤 새 최고지도자인 모스타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헌정 미사일을 이스라엘을 겨냥해 발사했습니다.
두바이 김개형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이란이 "전쟁은 우리가 끝낸다"고 못 박았습니다.
전쟁 종료는 미국이 아니라 이란이 결정할 사안이라는 겁니다.
[이란 국영방송 보도 : "시온주의자들과 미국 측의 탄약이 바닥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체면을 차리며 전쟁을 끝낼 구실을 찾고 있을 뿐
릴게임한국 입니다."]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되면, 단 1리터의 석유 수출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 군사 행동도 뒤따랐습니다.
이라크 내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걸프 지역에는 드론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헌정 미사일'도 이스라엘을 향해 쏘아 올렸습니다.
미사일 동체에는 "모즈타바, 당신의 명령을 따릅니다"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졌습니다.
이란은 1톤 이상의 대형 탄두 미사일 발사를 더욱 늘리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 "우리는 우리 탄약 상자로 관을 만들어 당신들을 바로 이 땅에
릴짱 묻어 버릴 것이다."]
이란은 유럽과 아랍 국가들이 미국과 이스라엘 외교관을 추방하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는 조건도 내걸었습니다.
우방국들을 미국과 이스라엘 진영에서 분리시키려는 시도입니다.
혁명수비대가 모즈타바에 충성을 맹세한 이후 이란 곳곳에서는 새로운 최고지도자 탄생을 환영하는 인파가
쿨사이다릴게임 대거 몰렸습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촬영:박태규/영상편집:이상미/그래픽:채상우/화면출처:X @IranObserver0 텔레그램 @IRIB/자료조사:남서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
바다이야기모바일 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개형 기자 (thenews@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