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습니다.
환영식 후 양 정상은 본관 안으로 이동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방명록에 서명했습니다.
김 여사가 "너무 잘 쓰셨다"고 했고, 마크롱 대통령이 "괜찮은가(Is it okay)"라고 되묻자 김 여사가 재차 "네, 맞습니다"라고 화답해 좌중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영상편집: 성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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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