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쿠팡에 대해 과도하게 정치적 드잡이를 한다”면서 “과도한 여론몰이를 즉시 중단하라”고 주문했다.
국민일보DB
나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면서 그 원인 중 하나로 ‘쿠팡에 대한 과도한 정치적 드잡이’를 꼽았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쿠팡 공격은 쿠팡노조의 민노총탈퇴, 새벽배송금지, 쿠팡퇴직금사건을 빌미로 한 엄희준 대장동사건 수사검사에 대한
릴게임하는법 압박 등으로 이어지며 미국과의 통상 쟁점으로까지 스스로 비화시켰다”면서 “합당한 법 집행과 공정한 규제만 남기고, 정치적 보복과 과도한 여론몰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쿠팡은 340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소비자 신뢰가 급락하는 위기를 맞았다. 이와 함께 PB 상품 검색 순위 조작 의혹과 노동자 과로사 및 불법
바다이야기오락실 파견 등 열악한 노동 환경 문제, 부당 내부거래 등으로 전방위적인 수사·조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정부의 규제를 ‘미국 기업 차별’로 보는 미국 의회의 압박이 거세지며 한미간 통상 마찰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나경원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바다신2게임 나 의원은 이밖에도 이 정부가 ▲종교탄압 ▲중국과의 과도한 밀착으로 미국측의 신뢰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최초 한미 정상회담시 종교탄압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공개제기했다”면서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손현보 목사 구속수사에 사실상 교회폐쇄 민법개정까지 추진, 통일교 신천지 종교몰이에 기
릴게임다운로드 승전 기독교탄압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적었다.
나 의원은 “대만 문제를 중국 내정으로 몰아준 셰셰 발언, 하나의 중국을 앞장서 재확인한 중국매체 인터뷰 등 미국은 이례적으로 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국의 개입 우려를 내비쳤다”면서 “이로인해 결국 미국의 신국방전략에서 핵우산 표현이 제외됐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
사아다쿨 통령은 한밤중에 SNS 정치 할 시간이 있다면, 국익을 위한 신뢰회복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상기 선임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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