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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 화려한 공연과 함께 오륜기 엠블럼이 개회식장을 수놓고 있다. /연합뉴스
전 세계의 시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향하고 있다. 대회의 성패는 경기 결과뿐 아니라 현장 운영, 도시의 일상과 분위기 그리고 수많은 이해관계가 맞물리는 과정에서 드러난다.
<한스경제>는 올림픽 기간 스포츠레저부 소속 류정호 기자를 파견, 〈류정호의 Ciao! 밀라노〉를 연재한다. 올림픽 기간 내내 밀라노 현장에서 기자가 직접 보고 겪은
바다이야기오락실 현장을 기록해 독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장면과 운영 과정, 도시의 변화와 반응을 차분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동계올림픽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현장의 맥락 속에서 살펴본다. 이 시리즈는 대회 전반을 관통하는 현장 기록으로서 독자들이 올림픽의 또 다른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것이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