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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출산하고 매번 보육시설에 아이를 두고 도망가는 식이었습니다.
미성년자일 때도 아이를 버려 보호처분을 받기도 했는데, 올 초엔 생후 1개월짜리 아이를 유기해 경찰이 추적 중이었습니다.
A씨는 연인과의 다툼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한 남성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가 신고를 취소한 건데 경찰이 출동하자 성폭행은 없었고 우발적으로 신고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철수하기 전에 A씨에 대한 신원 조회를 진행했는데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실이 확인돼 A씨를 즉시 체포됐습니다.
A씨는 체포 당시에도 임신 중인 상태였는데, 일정한 주거지 없이 숙박시설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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