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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관계자 중 한 명은 17일 오후 〈한겨레〉와 통화에서 “
투수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사이드암으로 갈 지, 우완으로 갈 지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팀 별 안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귀띔했다. 만약 강재민을 택했다면 특정 팀에서는 대표팀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을 수 있었다.
저 관계자가 누구인지는 안 알려질거지만 어떻게 저렇게 생각없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최소한 뽑은 선수에 대해 까내리는 듯한 말은 안해야 하지 않나요
19년 프리미어리그 때 한화에서 0명이었는데 이제와서 팀별 안배를 한다는 소리가 대체 왜 나오고
우완에 대표팀 한 명 보낸 거면 대놓고 롯데 박세웅인데 박세웅이 팀별 안배를 해야지 대표팀 승선할 정도의 실력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보여준 실력으로 대표팀 탑승했다고 다들 납득하는 상황에 팬들끼리 싸우라는 건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