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떠나는 푸른 수목원 여행
기청산식물원
산림청은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강원 춘천), 경상남도수목원(경남 진주), 구례수목원(전남 구례), 기청산식물원(경북 포항), 미동산수목원(충북 청주),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경기 안양), 신구대학교식물원(경기
바다이야기꽁머니 성남), 일월수목원(경기 수원),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 한택식물원(경기 용인)이다.
△경북 포항에 자리한 ‘기청산식물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2,500여 종을 보유하며, 울릉도 식물을 집중 수집·전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딱따구리·꾀꼬리·후투티 등 30여 종의 새가 함께 서식한다. △충남 태안에 자리한 ‘
바다이야기릴게임 천리포수목원’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수집한 1만 6,0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한 국내 최다 식물종 수목원으로, 목련·동백·호랑가시나무를 집중 수집·연구한다. 2000년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받았다. △‘경상남도수목원’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아름다워 가족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다른 수목원 역시 나무 사
사이다쿨 이로 숲길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걷기 좋고, 온실과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영월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영월 장릉
릴게임추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40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영월과 단종을 주제로 한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원관광재단은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와 무덤인 장릉 등 역사 현장과 창작 마당극을 결합한 ‘강원 인
야마토게임다운로드 문학 테마 여행’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4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당일형(영월)과 1박 2일형(영월·정선)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당일 프로그램은 장릉, 청령포, 선돌, 서부시장을 방문하고 1박2일 프로그램은 관풍헌, 아리리박물관, 아라리촌 등의 일정이 추가돼 보다 풍성하고 깊이 있는 여행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판소리 해설과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창작 마당극 공연도 펼쳐진다. 강원관광재단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글과 사진?최갑수(여행작가)]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24호(26.04.07)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