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잇슈머니 시작합니다.
권혁중 경제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2월 월급 더 받는 비결'입니다.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소식을 가지고 오셨는데요.
2월 월급 더 받는 비결, 뭔가요?
[답변]
2월이 되면 직장인들의 표정이 엇갈립니다.
바로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이 2월 급여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이때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왜 환급이
릴게임사이트추천 거의 없지?" "옆자리 동료는 왜 이렇게 많이 돌려받았지?" "나도 내년엔 환급을 늘리고 싶은데, 비결이 뭘까?"
핵심은 세액공제입니다.
같은 월급이라도, 어떤 공제 항목을 얼마나 설계했느냐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집니다.
그중 대표적인 상품이 연금저축과 IRP입니다.
연금저축과 IRP를
릴게임다운로드 합쳐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으로 인정되고, 소득 구간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집니다.
대표적으로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는 16.5%, 초과는 13.2% 공제율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한도를 꽉 채우면, 단순 계산으로 최대 약 148만 5천 원 수준의 세액공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게임 물론 실제 환급액은 소득 구간, 납입액, 다른 공제 항목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과세이연 효과(세금을 연금 수령 시점까지 미뤄줌)와 저율과세(연금을 받는 시점 세율 3.3~5.5%) 효과도 있다 보니 직장인 분들에게 필수 재테크 상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연금저축과 IRP를 미리 준비해
골드몽릴게임릴게임 두면, 연말정산에서 돌려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요즘은 연초, 특히 2월에 환급 목표액을 숫자로 정해두고 그에 맞춰 연금저축·IRP 납입 전략을 세우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연말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연초에 설계한다' 이게 최근 트렌드입니다.
[앵커]
황금성오락실 요즘에 ISA를 활용해서 절세한다는 말 많이 하던데요, 올해 혜택 확대 소식이 있던데요?
[답변]
요즘 ISA를 '주식 세금 통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주식에 투자할 때 절세가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손익통산과 연금계좌 전환 기능이 특징입니다.
손익통산이란 ISA 계좌 안에서 생긴 이익과 손실을 합쳐 순이익 기준으로 과세하는 구조입니다.
이 가운데 일반형은 2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이고요.
서민·청년형이 있는데, 이건 4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구조입니다.
3년 만기 후 연금계좌 전환 기능도 있습니다.
ISA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IRP로 이체하면, 이체 금액의 10%(연 300만 원 한도)까지 별도의 세액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혜택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미 확대 논의/신설 추진이 공식적으로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정부가 2026년 성장전략 발표에서 기존 ISA와 별도로 세제 혜택을 강화한 '생산적 금융 ISA(국민성장 ISA·청년형 ISA)' 신설을 내놨고, 기존 ISA(비과세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 등)보다 혜택을 확대하는 방향이 언급됐습니다.
다만 구체 한도·조건은 세부안(시행령/상품 설계) 공개와 제도 확정 절차를 더 봐야 합니다.
[앵커]
그럼, 나는 이런 걸 한 번도 안 해봤다는 분들을 위해서요.
연금저축과 IRP, ISA 중에 뭐부터 열고, 돈은 어떤 순서로 넣어야 하나요?
[답변]
내년 연말정산을 위해서 연초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우선순위는 혜택이 확정된 것부터가 원칙입니다.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한도(연 600만 원)가 명확하고, 연말정산에서 환급으로 체감이 가장 빠릅니다.
그래서 가장 대중적 시작점입니다.
그다음이 IRP인데요.
연금저축과 합쳐 세액공제 한도 900만 원을 맞추는 방식이 '국민 루틴'입니다.
ISA는 연금계좌처럼 연말정산 환급으로 바로 체감되기보다는, 투자 수익의 과세를 줄이는 쪽으로 체감이 옵니다.
그리고 혜택 확대는 아직 논의 성격이니, 확정 혜택(연금계좌 세액공제)을 먼저 가져가는 게 안전합니다.
주의할 점은 연금저축·IRP는 '노후용 통장'이라 중도에 깨면 세금상 불이익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자금은 ISA/일반계좌, 노후 자금은 연금계좌로 역할을 나누는 게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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