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앰배서더로 활약하는 배우 김우빈과 폴스타 3 [사진제공=폴스타]
테슬라는 포르쉐 잡기 위한 연습상대?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자동차 브랜드인 폴스타(Polestar)가 ‘타도 테슬라’에서 ‘타도 포르쉐’로 방향을 전환한다. 볼보 고성능 브랜드 시절 완수하지 못한 숙제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다.
폴스타(Polestar)는 지난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Polestar Media Day)’에서 포르쉐를 겨냥한 2개 차종을
모바일바다이야기 공개했다.
폴스타 3와 폴스타 5다. 기존에 출시한 폴스타 2와 폴스타 4가 테슬라를 타깃으로 삼았다면 폴스타 3와 폴스타 5는 포르쉐와 경쟁하는 모델이다.
폴스타 라인업 [사진제공=폴스타]
바다신게임 폴스타는 사실 태생부터 ‘타도 포르쉐’다. 스웨덴 예테보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폴스타는 볼보 고성능 브랜드에서 출발한 전기차 브랜드다. 볼보와 지리홀딩이 2017년 설립했다.
폴스타는 고성능 브랜드 시절부터 공공연히 포르쉐를 경쟁상대로 지목했다.
지난 2021년에도 토마스 잉엔라트(T
릴게임손오공 homas Ingenlath) 폴스타 글로벌 최고경영자(CEO)가 독일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폴스타는 최고의 프리미엄 전동화 스포츠카를 두고 포르쉐와 경쟁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폴스타 3 [사진촬영=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릴게임바다신2 국내에서 ‘타도 포르쉐’ 선봉장은 폴스타 3가 맡는다.
경쟁차종은 ‘수입차 메카’ 강남에서 기아 쏘렌토와 현대차 싼타페만큼 자주 보인다는 포르쉐 카이엔이다. 올해 국내 출시될 전기 SUV인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과는 정면 승부를 펼친다.
폴스타 3는 스칸디나비안
릴게임사이트추천 디자인, 강력한 성능, 고급 편의사양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 폴스타의 역량과 기술을 집약한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SUV다.
폴스타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퍼포먼스 SUV답게 성능도 뛰어나다.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 최적의 차체 제어와 안락한 승차감을 추구했다.
낮은 무게중심과 정교한 무게 배분으로 실현한 역동적인 주행 성능, 800V 기반의 충전 성능 및 편의성도 갖췄다. 유럽 WLTP 기준 주행거리는 635km에 달한다.
25개의 스피커를 포함한 바워스 앤 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프리미엄 가치도 높였다.
‘안전한 전기차 대명사’ 폴스타를 대표하는 모델답게 까다롭기로 유명한 신차 평가인 유로 앤캡(Euro NCAP)에서 별 5개를 받았다.
폴스타 5 [사진제공=폴스타]
폴스타 5는 고성능 전기차인 포르쉐 카이엔과 경쟁한다.
4도어 퍼포먼스 그랜드 투어러(Grand Tourer)로 2020년 공개한 콘셉트 모델 프리셉트(Precept)를 통해 제시했던 폴스타의 디자인과 기술, 지속 가능성 역량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폴스타가 자체 개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을 최초 적용했다. 800V 기반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와 SK온의 NMC배터리를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650kW(884마력), 최대토크는 1015Nm(103.5kg.m)에 달한다.
폴스타 5 [사진촬영=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도로 상태를 초당 1000회 감지하는 BWI 마그네라이드(MagneRide) 어댑티브 댐퍼도 탑재했다. WLTP 기준 주행거리는 678km이다.
럭셔리 GT답게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공간을 바탕으로 안락한 탑승경험도 제공한다.
폴스타 3와 폴스타 5는 각각 오는 2분기와 3분기에 국내 출시돼 타도 포르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배우 김우빈은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