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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터키 남부 안탈리아주에서 시작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탓에 무을라 주 등 인근 지역으로 급속도로 번지면서 8명이 목숨을 잃는 등 인명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터키의 대표적인 휴양도시인 안탈리아에선 관광객들이 보트를 이용해 바다로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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