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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송내동 유베이스 콜센터에서 직원 6명이 잇따라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아 부천시와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은4000여명에 달한다.
16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유베이스 콜센터에서는 지난12∼14일 직원 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부천시 거주자는 1명, 타지역 거주자가 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확진자 직원 A씨는 지상 6층 근무자로 코로나19증상을 보여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뒤 지난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층에는99명이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확진자 5명은 지상 5∼6층에서 근무하는 A씨의 동료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고 지난13∼14일 차례로 확진됐다.
접촉자로 분류된 다른 직원269명은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http://naver.me/xuIXSD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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