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국무총리 유튜브 채널 '김부겸TV'에 올라온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선언 예고 영상(사진=유튜브 채널 '김부겸TV' 캡처) 2026.03.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 측이 29일 유튜브 채널에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예고 영상을 올렸다. 공식 출마선언 하루 전이다.
유튜브 채널 '김부겸TV'에 '소명: 그날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해당 영상은 6년 전인 2020년 4월16일 대구 총선 캠프 해단식 장면으로 시작한다.
무료릴게임 당시 그는 "정치인 김부겸은 때가 되면 쓰임새가 있을 것"이라며 "대구·경북이라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이 도시의 아픈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다.
영상은 이후 "대구시민께 드렸던 그 약속을 지키겠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 김부겸"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는 30일 출마선언 예고로 이어진다.
바다이야기2 아울러 영상 말미에는 "내 인생에 가끔씩 엎어진 적은 있지만 내가 그렇게 쓰러져서 못 일어난 적은 없다"는 김 전 총리 음성이 담겼다.
김 전 총리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2014년 지방선거에서 각각 대구 수성갑과 대구시장에 도전해 낙선했다. 이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성갑에 다시 도전해 국회에 입성했다
바다이야기모바일 . 당시 4선째였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역시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대구에서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를 통틀어 네 차례 도전했고, 실제 승리했던 경험도 있는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등판론이 일었다.
김 전 총리는 오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출마 입장을 밝힌 후 대구 2·28기념중앙
릴게임사이트 공원으로 이동해 대구시민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간 출마선언 장소로 대구시당 당사와 수성알파시티, 서문시장 등이 거론됐으나, 김 전 총리 측은 고심 끝에 대구시민의 민주화 정신이 깃든 상징적 장소인 2·28기념중앙공원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28 민주운동기념일은 김 전 총리가 행정안전부장관을 지내던 20
골드몽게임 18년 1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김 전 총리 측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변화'의 길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김부겸 카드가 있고 국민의힘도 많이 약해진 상태기 때문에 사기가 오른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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