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복 [자료사진 = 연합뉴스]
[앵커]
최근 인천에서 현직 경찰관들의 비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부터 음주운전까지 이어지면서, 공직 기강 해이는 물론 신뢰도 하락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외부 감시 등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보도에 이장원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
지난달 말, 온라인에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적인 대화를 나눈 뒤 실
릴게임종류 제 만남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의 위장 수사에 걸려들어 약속 장소에 나타났다가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해경은 A씨의 직위를 해제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 담당자: 미성년자 건은 경찰 조치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예정이거든요. 직위해제는 4월 1일자로 됐습니
모바일바다이야기 다.]
비슷한 시기, 인천 남동경찰서 소속 경찰관 B씨도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SNS를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해 성적인 대화를 나누고 성착취물을 요구한겁니다.
B씨 역시 위장 수사에 유인돼 긴급 체포됐으며,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입니다.
경찰 측은 한 명의 실수
오리지널바다이야기 로 전체 조직의 분위기가 흐려졌다고 말합니다.
[인천남동경찰서 담당자: 수시로 교육을 하고 있죠. 매주 문자도 보내고 그런데 사람이 다 똑같은 건 아니죠. 한계가 있습니다. 90% 이상이 따라줘도 단 1%만 사고를 내면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최근 현직 해양경찰관이 음
야마토게임무료다운받기 주운전으로 적발돼 직위해제되는 사건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처럼 경찰관들의?비위가 잇따르자, 시민들의 신뢰도 금이 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해이해진 경찰 공직사회를 바로잡기 위해선 외부 감시 등 구조적인 변화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건수/백석대 경찰학부 교수: 외부의 바람이 들어와야 하거든
오리지널골드몽 요. 각 경찰서 청문 감사관을 외부 직원으로 해서 고인물이 되지 않도록 투명하게 가야 되지 않을까. 뭔가 긴장감을 불어 넣는...]
경찰청에 따르면, 실제로 최근 5년간 성범죄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은 모두 120여 명에 달합니다.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30명을 넘어섰습니다.
경인방송 이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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