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기점으로 복지·돌봄·보건의료 정책의 구조적 전환에 나선다. 복지여성보건국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에서 "복지는 신청 경쟁이 아닌 도민의 권리"라며 "돌봄은 일상이 되고, 의료는 가까워지며, 복지는 체감되는 정책으로 바꾸겠다"고 4일 밝혔다.
핵심 방향은 '확대'와 '연결'이다. 지원 기준을 낮추고 범위를 넓히면서 흩어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도민이 필요할 때 제때 지원받도록 한다.
먼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대(공공의료사관학교) 설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립을 적극 추진한다. 2026년 국가예산 39억원 확보를 바탕으로 '공공의대법'?제정 등 제도화 논의를 가속화하고, 지역 내 교육·수련·정착 체계를 마련한다.
5개 진료권 책임의료기관 협력 강화와 국비 98억원 추가 확보로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총 764억원) 건립 등 중증·응급·소아·분만·재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달
골드몽 빛어린이병원 확대(8→9개소), 응급헬기 기능 강화 등도 추진한다.
2026년 3월부터는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통합돌봄을 14개 시·군 전역에서 전면 시행(118억원, 증 105억원)한다.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의료·요양·주거·일상 지원을 연계해 '살던 곳에서 받는 돌봄'을 실현한다.
퇴원 후
바다신릴게임 돌봄 공백을 메우는 단기·집중 서비스(703명)도 새롭게 도입한다. 어린이집 무상보육(2~5세)과 아동수당(9세 미만) 대상 확대, 야간 돌봄 강화로 보육 공공성을 높인다.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맞춤형 일자리 11만개를 제공하며 노인일자리(89,633명, 증 2,919명)는 경력·전문성을 살린 사회참여형으로, 장애인일자리(2,217명
바다이야기게임 , 증 131명)는 돌봄 결합형 특화일자리(178명) 등으로 다각화한다.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확대, '그냥드림' 먹거리 지원(9개소) 신규 도입, 주민도움센터(14→15개소) 운영 등으로 위기 상황 즉시 대응을 강화한다.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은 아는 사람만 받는 복지가 아니라 몰라도 찾아
바다이야기무료 가는 현장 중심 복지로 전환되는 해"라며 "도민 삶 속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전북형 사회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