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10개 기업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기업들은 앞으로 5년간 지방에 270조 원을 투자하고, 올해 약 5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단 계획을 내놨습니다.
보도에 이희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요 10개 기업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 "해외 갈 것을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
[이재용/삼성전자 회장 : "아닙니다. 당연히 와야죠."]
이 대통령은 경제가 조금씩
바다이야기디시 숨통을 틔우고 있다며,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지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경제는 생태계라고 하는데요.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고 그래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인데."]
이를 위해 청년 고용 확대와 창업 지원,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기업들의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오션파라다이스예시 [이재명 대통령 : "(정부는)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축을 만들기로 하고 거기에 집중 투자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 기업 측에서도 보조를 맞춰주시면 어떨까…."]
경제계는 적극적인 투자로 화답했습니다.
우선 주요 10개 그룹이 5년간 약 270조 원을 지방에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이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외 지역에 반도체 설비 증설, 배터리 생산 설비와 R&D 역량 확장 등 첨단 전략 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신규 채용도 5만 천여 명 규모로 추진하는데, 이 중 66%는 신입으로 뽑습니다.
[류진/한국경제인협회 회장 :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을
체리마스터모바일 부탁드립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의 지방 투자를 독려하면서 재정 배분 등에 있어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을 더 우대하는 '가중 지원 제도'를 아예 법제화하겠다고 했습니다.
KBS 뉴스 이희연입니다.
촬영기자:이영재 류재현/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고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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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