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실증 도시 조성 사업 기업설명회 포스터. [포스터=TS]
정부가?광주 전역?자율주행 실증 공간 운영을 통해 AI 중심 자율주행 기술 검증에 나선다. 주행 데이터 축적과 기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실증 도시 조성 사업 참여 기업을?선정하고 단계적으로 유인 자율주행에서 무인 자율주행까지 실증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정부는 자율주행차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릴게임 국토부는 지난달 21일 '자율주행 실증 도시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광주광역시 전역을 자율주행차 실증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세계 최초로 레벨3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레벨4 성능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자율주행 제도 정
게임몰 비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한 AI(인공지능)가 스스로 판단하고 주행하는 기술 흐름에는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다.?
국토부는 전국 17개 시도, 55곳에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하며 실증 환경을 조성했지만 연간 실증 거리 증가세가?2020년 114만㎞(킬로미터)에서 2025년 상반기 기준 440만㎞로?기대에 미
바다이야기오락실 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미국 테슬라의 개발 방식으로 대표되는 E2E(앤드 투 앤드, 처음부터 끝까지)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목표로 민간 기술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주행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릴게임 자율주행 실증 도시 추진 방안. [자료=국토부]
이를 위해?TS와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전담 기관으로 지정하고 자율주행 실증 도시 조성 사업?참여?기업을 공모한다. 기술 수준 평가와?실증·운영 역량 평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3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골드몽사이트 선정 기업에는 기술 수준에 따라 실증 전용 차량 200대를 차등 배분한다. 이들 차량은 광주 전역?일반 도로와 주택가, 도심 등 실제 시민 생활도로를 운행한다. 또 연차별 평가를 통해 유인 자율주행에서 무인 자율주행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자율주행 기술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상황에서 실제 도로에서의 대규모 검증 없이는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며 "도시 전체를 실증 공간으로 운영하되 기술 성숙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TS와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오는?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 실증 도시 조성 사업?참여?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증 도시 추진 계획과 사업자 모집 계획을 설명하고?기업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TS는 자율주행 기술?기업이 기술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제작사, 보험사, 운송플랫폼사와 협업하는 'K-자율주행 협력 모델'을 구축해 기술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정부의 자율주행 선도국 도약 의지를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하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엄격히 선발해 K-자율주행 국가대표팀을 꾸리겠다"며 "이번 사업이 국가 자율주행 기술력을 단기간에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양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