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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2019년 겨울 대전 서구 주거지에서 초등학생인 자신의 의붓아들이 “밥 먹으라”는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책을 읽자 칼로 책을 내리찍었다. A씨는 또 집에서 다과상을 던져 아이 머리를 맞추거나, 흉기로 벽을50㎝ 가량 긋고 나서 “다음엔 너”라고 협박하기도 했다. 훈계를 이유로 4㎏ 무게의 책을 넣은 가방을 메게하고100m거리 공원 오르막길을30분 간 왕복하도록 한 사실도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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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23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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