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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또다시 적신호가 들어왔습니다. 갤럽 조사에서 10%대 지지율이 나오며 장동혁 체제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민주당의 반도 안 되는데, 민주당은 낙관은 금물이라며 표정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구민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갤럽이 오늘 발표한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19%.
민주당 46%의 절반도 안 되는 수치입니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10%대로 나온 건 2월 넷째 주 NBS 조사에서 17%가 나온 이후 두 번째입니다.
오늘 조사에선 수도권과 충청
온라인릴게임 권에선 민주당에 두 배 이상 열세를 보였고 텃밭인 대구경북마저 27%로 민주당과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30%대를 유지해 온 리얼미터도 20%대로 내려앉는 등 대부분 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
지도부는 대구 등 곳곳에서 터진 공천 잡음을 이유로 꼽으며, "정리되는 대로 반등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오리지널골드몽 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끝내 변화를 거부한 탓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이런 상황에서 전국적인 선거를 어떻게 치르겠나. 당 자체가 중도 확장성을 띠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분리해야죠. 그렇게 되면 분리할 수밖에 없죠.]
여론조사
손오공릴게임예시 전문가도 "(윤어게인 반대) 결의문 발표 후 끝까지 변화를 기대했던 이들마저 포기하고 추가 이탈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미 지역에선 국민의힘의 당 색깔인 빨강이 아닌 하양 점퍼를 입는 등 지도부와 거리를 두는 후보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
민주당은 낙관은 금물이라며 끝까지 언행을 조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알라딘게임[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일부 후보들이나 당에서 마치 선거가 쉬운 것처럼, 다 이길 것처럼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없지 않습니다. 당대표로서 그런 언행을 할 경우에는 엄중한 조치를 하겠다…]
[영상취재 김상현 공영수 영상편집 김황주 영상디자인 김관후 유정배 이예원 한새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