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과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지난 1월 9일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참석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정관 장관 페이스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M.AX)의 성공을 결정하는 핵심 산업으로 AI 반도체를 꼽으며 실전 성능 검증을 위한 ‘실증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김 장관은 AI 반도체에 대해 “앞으로의
게임몰 기술 패권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M.AX의 성공, 즉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산업”이라며 “특히, 국내 기업들이 집중하고 있는 추론용 AI 반도체는 상용화 초기 단계로 이제는 누가 더 싸고 빠르게 양산해 시장을 선점하느냐의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어 “다음 과제는 레퍼런스 확보로 글로벌 빅테크
야마토게임 기업의 GPU가 대부분의 데이터센터에 탑재되고 있는 만큼 국산 AI 반도체가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산 AI 반도체 성능, 전력효율, 안정성 등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적용할 수 있는 실증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이 SNS에 이 같이 AI 반도체의 중요성
바다신2다운로드 및 실증형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방향까지 밝힌 이유는 지난 26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가 한국 AI 반도체 팹리스 벤처기업인 리벨리온의 AI 반도체인 리벨 100 양산 및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 사업에 대해 2500억원의 투자를 의결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산업은행 500억원, 민간 3000억원 등 총 6000억원을 리벨리온에 투자하게 된다.
릴게임갓김 장관은 리벨리온에 투자에 대해 “리벨리온은 AI 반도체 양산 역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AI 반도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달 11일 SNS에 올린 글에서 AI 반도체는 첫째,
황금성릴게임사이트 앞으로의 기술 패권을 좌우할 핵심이고 둘째, AI 반도체 성공은 한국 반도체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척도이며 셋째, AI 반도체의 성공은 M.AX의 성공을 가늠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오늘날 세계 AI 시장은 ‘학습’ 중심에서 ‘추론’과 ‘온디바이스’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이 영역은 아직 충분히 기회가 열려있다”며 “우리 AI반도체 기업들은 이미 NPU(신경망처리장치)와 같은 추론형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금 제대로 집중한다면 해볼 만하다”고 적었다.
그는 그러면서 “관건은 속도로 5년 후가 아니라 3년 안에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개발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실증을 앞당기고 수요기업과 함께 검증하고 양산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김 장관은 지난 26일 SNS에 “지난해 12월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4개월 만에 AI 반도체 분야에 대한 첫 직접 투자 사례를 만들어 낸 것처럼 앞으로도 속도로 응답하겠다”며 “그 성과는 반드시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