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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9일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일부 통신사의 가개통 유도 정책과 고가 요금제 중심 장려금 구조를 비판하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시정 조치를 촉구했다.
KMDA는 24일 최근 SK텔레콤이 ‘010 신규 활성화’ 정책 활성화를 명목으로 실적 부풀리기 목적의 가개통을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가개통 단말기는 최근 정부에서 시행 중인 대포폰 근절 대책과도 반하는 영업 행위”라며 “방미통위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황금성사이트 특히 중고폰 개통 시 이용자에게 8~10개월의 요금 유지 조건을 부과하는 정책에 대해 “유통망을 통한 이용자 피해를 양산하고 유통망에 위험을 떠넘기는 불공정 행위”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이러한 정책이 이용자 차별 해소와 혜택 증대라는 시장 개선 방향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통신사들이 10만원 이상 고가 요금제에만 장려금을 지
모바일릴게임 급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청소년과 노인 등 취약계층에 경제적 부담을 안기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저가 요금제에 대한 지원이 사실상 없거나 마이너스 수익을 초래하는 상황을 만들어 유통망이 고가 요금제를 판매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KMDA는 “통신 서비스는 기본적 권리이며 모든 이용자가 합리적 가격으로 접
바다신2게임 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통신사들이 불합리한 정책을 즉각 철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KT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위약금 면제 방식을 신청 기반 환급 방식으로 전환한 점도 불공정 행위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위약금 면제 신청을 18일이라는 촉박한 기한으로 정한 것은 피해자들의 구제받을 권리를 의도적으로 축소한 것
릴게임한국 이나 다름없다”며 “소비자에 대한 명백한 ‘책임 전가”라고 비판했다.
KMDA는 단통법 폐지 이후 운영된 사전 협의체에 참여해왔음에도 최근 소비자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유통망 의견이 배제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협회는 “방미통위가 골목상권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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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기자 wook95@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