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13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입주 1~5년 차 신축 아파트와 10년 초과 구축 아파트 간의 가격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30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205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 1920만원을 기록한 이후 13개월째 상승한 수치로, 1년 새 135만원이 올랐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 대구, 경남 등 12개 지역에서 신축 단지의 상승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바다이야기룰 경우 신축 단지가 1년 새 951만원 오르며 514만원 상승한 노후 단지 대비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의 신축 단지가 87만원 오르며 상승세가 가장 높았다. 지방도시에서는 전북 신축 단지가 올해 2월 기준 1199만원을 기록하며 1년 사이 65만원 올랐고, 충북(49만원 상승)과 경남(46만원 상승)이 그 뒤를 이었다.
야마토연타 신규 공급이 부족한 지역일수록 신축과 구축 간 가격 격차는 더 크게 벌어졌다. 최근 5년간 신규 분양이 없었던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최근 1년 사이 신축 단지 평균 매매가가 3.3㎡당 278만원 상승한 반면, 노후 단지는 11만원 하락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256가구 분양에 그친 전북 완주군 역시 신축 단지가 1년 새 149만원 오르는
릴게임몰메가 동안 노후 단지는 10만원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신규 분양 및 입주 물량 감소로 인한 수급 불균형이 신축과 구축 간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건설사들은 상반기 신규 분양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3
사아다쿨 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250가구 규모의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5월 분양한다.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5㎡ 총 639가구 규모의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4월 공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 DL이앤씨가 서울 서초
사이다릴게임 구에 ‘아크로 드 서초’를, 포스코이앤씨가 영등포구와 서초구에 각각 ‘더샵 프리엘라’, ‘오티에르 반포’를 공급한다.
김선호 기자 okcomputer@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