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리바로젯 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저용량 초치료' 영역이 4월 본격적으로 열린다. 4월 건보급여 적용을 계기로 관련 4개 제품들이 시장에 진입하게 되는 것.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의결한 약제 급여 목록 개정안에 따르면 JW중외제약 리바로젯(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정 1/10mg 제네릭 제품들이 급여 목록에 포함됐다. 해당 품목들은 오는 4월부터 보험이 적용되는 만큼 출시 준비중이다.
이번에 급여 등재된 제품은 대웅제약 '바로에젯', 일동제약 '피타큐젯', 일성아이에스 '피에젯타',
릴게임신천지 한림제약 '스타젯' 등으로 모두 동일 성분·동일 용량의 저용량 복합제 묶음품목이다. 일성아이에스 안산 제1공장에서 동일하게 제조된다.
피타바스타틴칼슘 1mg은 단독 제형으로는 이미 다수 제약사가 품목허가됐지만 에제티미브 성분과 복합제로는 최초 출시다.
다만 한림제약의 경우 이미 2/10mg, 4/10mg 용량을 보유한
야마토게임방법 가운데 1/10mg 제품을 품목허가 받았지만 대웅제약, 일동제약, 일성아이에스의 경우 저용량 제품만 허가 등록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4개 제품은 1093원으로 상한금액 역시 동일하게 책정되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처방 시장에서는 초기 치료 단계에서 저용량 복합제를 사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오션파라다이스예시 있다. 고혈압 분야에서는 이미 저용량 복합제가 표준 치료 전략으로 자리잡았으며, 유한양행 '트루셋', 한미약품 '아모프렐', 종근당 '텔미누보' 등 주요 품목들이 시장을 형성해 왔다.
이 같은 흐름이 이상지질혈증 영역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특히 고령 환자나 당뇨 동반 환자 등에서 고강도 스타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초기부터 병용요법을
바다신2게임 적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저용량 복합제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시장은 기존 패턴과 차이를 보여 주목된다. 일반적으로 저용량 복합제는 오리지널 또는 최초 개발사가 임상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해 왔다. 그러나 이번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1/10mg 조합은 오리지널 제품이 아닌 제네릭이 먼저 개발·출시를 추진하는 구조다.
야마토게임장 기존 오리지널인 리바로젯은 2/10mg, 4/10mg 중심으로 개발됐으며 초저용량 스타팅 제품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제네릭 업체들이 '초치료 시장 공백'을 먼저 공략하는 양상이 나타났다는 평가다.
다만 시장 확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고혈압 치료는 저용량으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증량하는 전략이 가이드라인에 명확히 반영돼 있는 반면 이상지질혈증은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 달성이 중심이다. 이에 따라 초기부터 중등도 이상의 스타틴 치료가 권고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구조적 차이로 인해 저용량 복합제는 표준 치료라기보다는 특정 환자군에서 선택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게 업계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저용량 복합제가 의미 있는 틈새 시장을 형성할 수는 있지만, 고혈압처럼 메인스트림으로 확대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스타틴 불내성 환자나 고령층 중심으로 점진적 확산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기존 오리지널 제품을 보유한 JW중외제약 역시 지난 12일 1/10mg 저용량 제품을 품목허가 받고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약 2개월 내 급여 및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