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19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사건을 맡은 지귀연 재판부에 총 8차례에 걸쳐 변론 요지서 등을 제출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특검의 주장은 물론, 자신에게 불리한 군 수뇌부 등 12.3 비상계엄 관련자의 증언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변호인단은 징역 5년이 선고된 체포방해 혐의 사건의 판결문도 제출하며 공수처 수사권과 영장 집행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1시간 30분 가까이 "나라를 지키고 헌정을 지키기 위한 대통령의 헌법상 국가긴급권 행사가 내란이 될 순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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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검은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박억수/내란 특검보(지난 1월 13일): 피고인은 반성하지 않습니다. 양형에 참작할 사유가 없고 오히려 중한 형을 정해야 합니다. 이에 피고인 윤석열에게 사형을 구형합니다.]
결심 공판 이후, 윤 전 대통령
체리마스터모바일 측은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변호인단은 모두 8차례 의견서 등을 지귀연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문서에는 특검의 주장을 반박하고 12.3 비상계엄 관련자들의 진술 신빙성을 문제 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먼저 지난달 26일 제출한 변론요지서에서 변호인단은 특검이 '12.3 비상계엄은 장기집권 목적의
바다이야기5만 쿠데타'라 주장한 것을 반박했습니다.
지난달 16일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체포방해 혐의 사건의 판결문도 제출해 공수처의 수사권과 영장 집행을 문제 삼기도 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윤 전 대통령의 통화 내용과 관련해 서면을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각각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우주전함야마토게임 ,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의 통화 내용이었는데
홍 전 차장과 곽 전 사령관 등 증언에 신빙성이 없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위헌, 위법한 행위는 없었다며 거듭 무죄를 주장해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재판은 오는 19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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