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막내딸 블랙핑크 지수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 난 디올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수 도배하기 시작
디올 CEO겸 LVMH 장남 인스타그램
LVMH = 루이비통, 지방시, 펜디, 디올, 겐조, 태그호이어, 셀린느, 로에베, 마크제이콥스 등등 수많은 명품 브랜드들을 소유한 세계 최대 럭셔리 디자인 그룹
디올 이미지 디렉터 Peter Philips 인스타 그램
디올 PR매니저 인스타그램
디올 공식 페이스북
디올 공식 유튜브
한국어로 설명하는 블랙핑크 지수를 볼 수 있음.
본인들 패션쇼를 제외하고 지수가 나오는 영상은 조회수부터가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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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인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로 도배중임.
소속사보다 더 일 잘한다는 소리 듣는 디올.
디올이 이렇게까지 블랙핑크 지수에게 진심인 이유는
" 디올은 지수를 앰배서더로 발탁하기 전인 지난해에 비해 올해 MZ세대의 매출이 4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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