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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0 15:49
'스우파' 효과…포털 인물정보에 '댄서'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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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네이버와 카카오가 제공하는 인물정보 서비스에 '댄서' 직업명이 신설된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서비스운영소위는 인물정보 직업 분류에 Δ댄서 Δ안무가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KISO 측은 최근 TV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열풍에 힘입어 '댄서' 관련 직업군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높아지는 등 사회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직업분류체계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물정보 직업분류 상위 항목에 '댄서'를 신설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대중문화인 하위 분류로 흩어져있던 Δ스트리트댄서 Δ비보이 Δ비걸이 해당 직업분류로 조정돼 체계를 갖췄다.

댄서 직군의 등재 기준도 완화했다. 기존 국제대회 입상 내역 등이 필요했지만, 해당 기준을 삭제하고 Δ관련 대회에 참여하거나 수상한 경력이 확인되는 경우 Δ해당 직업과 관련하여 방송에 출연하거나 공연 등의 작품에 참여한 경력이 확인되는 경우로 개정했다. 단, 동호회 등 친목 도모를 위한 단체 관련 활동 또는 동아리 공연 등 교내 활동은 제외한다.

안무가에 대한 분류도 확대 개편했다. 기존 '무용인'의 하위로 분류되어 있던 안무가를 상위 항목으로 조정하고 그 하위에 Δ안무가 Δ댄스안무가 Δ무용안무가 등 유형별로 세분화한 직업명을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78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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