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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산하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조(민노총 공공운수노조 건보고객센터지부)가 방역 지침을 어기고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3일 강원도 원주에서 서울 청와대로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노조는 그동안 공단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원주에 위치한 건보공단 본사 앞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해 왔다. 민노총이 코로나 방역 수칙을 대놓고 어기며 정부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행태를 보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노조는 3일 오전10시 원주 건보공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집회·시위 탄압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분하고 억울해 청와대까지500리 길을 걷겠다”고 밝히고 행진을 시도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63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