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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인천 미추홀구 A교회가 오는19일부터 내국인에 대한 대면 예배를 재개한다.
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A교회는 오는19일 오전 7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면 예배를 진행한다. 외국인 신도들은 당분간 온라인 예배를 계속하기로 했다.
교회의 이같은 결정은 내국인 신도 중 감염된 신도가 없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이 교회는 내국인 예배와 외국인500여명이 참석하는 ‘러시아어 예배’를1~2시간의 시차를 두고 해 왔다. 이 때문에 이번 오미크론 집단감염 사태에도 불구하고 내국인 신도의 감염은 없었다.
교회 담임목사는 “대면 예배는 내국인 신도 대상이며 외국인 신도에 대해서는 계속 온라인으로 예배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앞선 지난 3일 이 교회를 집단감염지로 분류하고12일까지 교회 폐쇄 명령을 내렸다. 교회는 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전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번 대면 예배 재개는14일만이다.
http://naver.me/53yk2C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