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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한 소방관이 상급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대구지부 준비위원회는 지난달21일 오후 9시5분쯤 대구 중부소방서 소속 소방관 A씨가 상사의 갑질을 견디지 못해 3층 높이의 소방서 옥상에서 투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건물 햇빛 가림막이 완충 역할을 해 목숨을 건졌지만, 오른쪽 무릎이 부러지는 등의 중상을 입고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http://n.news.naver.com/article/032/0003083261
아이고..
ㅜㅜ.....무사하셔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