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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6 19:59
제이세라, '유명가수 J양' 성폭행 협박 의혹 반박 "명예훼손 대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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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세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성추행을 했다는 기사를 지인들이 알려줘서 손이 떨리고 너무 황당해 하루일과를 소화도 못했다"며 '유명가수 J양' 논란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 분이 저에게 고백했던 캡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그 남자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굳이 성추행을 할 이유가 있겠느냐"며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전혀 제 이상형도 아니고 호감의 느낌을 받은적도 없어서 고백을 고사했던 저에게 이런 피해를 주려고하니 마음이 더 상하고 오히려 그 분이 안타깝다"고 적었다.

"명예훼손에 관련 된 사항들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힌 제이세라는 "저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좋은일만 하고 살테니 좋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네티즌 A씨가 '유명가수 J양에게 협박당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을 음악 관련 인플루언서라고 밝힌 A씨는 글을 통해 J양에게 고백을 거절당한 뒤, J양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사진=제이세라 SNS/사진=제이세라 SNS


다음은 제이세라 입장문 전문



제이세라 입니다. 본인이 글을 얼른 쓰는게 맞는 것 같아서 대답합니다.

영문도 모르고 있다가 제가 성추행을 했다는 기사를 지인들이 알려줘서 손이 떨리고 너무 황당해 하루일과를 소화도 못한 채, 글을 씁니다.

길게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이유도 없이, 그 분이 저에게 고백했던 캡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그 남자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굳이 성추행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전혀 제 이상형도 아니고 호감의 느낌을 받은적도 없어서 고백을 고사했던 저에게 이런 피해를 주려고하니 마음이 더 상하고 오히려 그 분이 안타깝습니다.

알만한 히트곡 몇 곡 가지고 있고, 앞으로 계획 된 좋은 활동들이 아니꼬와서 였을까요?

명예훼손에 관련 된 사항들을 제가 대응할 예정이지만 저를 아시는 분들이 말 같지도 않은 추측성 기사때문에 불쾌해 하시고 저를 멀리하실까 .. 그게 더 무섭습니다.

저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좋은일만 하고 살테니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star.mt.co.kr/view.html?no=2021103023383613240&shlink=tw&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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