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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6 16:03
월드컵 예선 3경기서 2패…발칵 뒤집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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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를 넘어 ‘멘붕(멘털 붕괴)’ 직전까지 왔다.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에도 덜미를 잡히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3경기에서 2패를 당했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 이후 7회 연속 본선행을 노리는 일본 축구에 초비상이 걸렸다.

(중략)

오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전 결과에 따라 중도 경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경기에서 지면 선두와의 승점 차가 9점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조 1·2위에 주어지는 본선 직행 티켓 확보가 힘들어진다. 최악의 경우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3위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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