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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출이 좀 아쉽기는한데...
걍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음. 어짜피 재난영화도 아니고 재난을 빙자한 코메디물임...
혹 이영화가 재미 없다거나 그렇게 느낀다면
분노의 질주9
를 보고 오시기를 강추함. 그럼 왠만해서는 재미있어짐.
다시 말하지만 이 영화는 재난을 빙자한 코믹영화임. 포인트가 재난도 감동도 아님! 코메디임!
그냥 보면 끝까지 멍하니 보게 되고 마지막 장면 보면서 "뻥치시네~ ㅋㅋㅋ" 하면서 볼수 있음.
최소한... 분노는 안느낌.
대체.. 분노의 질주9 작가X끼랑 감독 X끼는 무슨생각으로 저딴 영화를 찍은거야? 대충 찍은 싱크홀도 이정도 퀄러티에 이정도 재미를 선사하는데 뭔짓을 했길래 영화를 그딴식으로 만들논거지? 거참...
아.. 이건 싱크홀 후기 입니다. 분노의 질주9에 대한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