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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210703111602486
-'조국흑서' 저자인 김경율 회계사, 자신의 사모펀드 관련 주장에 허위사실 유포한 조 전 장관 등 고소하겠다고 밝혀
-민주당 대선 후보 면접관 스스로 사퇴하지 않았다며, 황당하다는 입장
‘조국흑서’의 저자인 김경율 회계사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에게 3일 정경심 교수의 사모펀드 관련 허위주장을 멈추라고 했다.
이어 자신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면접관을 스스로 사퇴한 적이 없다며 명예를 훼손한 이 전 대표, 정 전 총리, 이재정 민주당 의원 등에 소송도 하겠다고 주장했다.
김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장관 등이 대법원에서 정 교수가 사모펀드 관련 무죄판결을 받아 자신이 사회갈등을 초래했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을 했다는 허위주장에 대해 법적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계사는 “조국은 배우자 정경심이 기존 1심에서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금융실명제법 위반, 범죄수익은닉법 등을 위반하였다는 판단이 있고 현재 2심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5촌 조카 조범동의 재판 과정에서 일부 무혐의된 사실을 가지고서 ‘대법원에서 정경심씨가 사모펀드 관련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허위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국을 비롯한 민주당 도당들이야 말로 지난 수년간 권력을 차지하고 들어앉아서 온갖 거짓말로 공적 사회를 도륙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계사는 사모펀드 관련 조 전 장관을 비롯한 민주당의 주장을 하나씩 반박했다.
우선 사모펀드 ‘코링크PE’ 설립자금 8500만 원은 조 전 장관의 계좌에서 송금된 금전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 전 장관을 비롯한 방송인 김어준씨 등은 증거없이 ‘익성 실소유주 설’ 등을 반복적으로 주장했다고 비판했다. 익성은 자동차 흡음재 제조기업이다.
김 회계사는 또 “조국의 처 정경심은 블루펀드 투자금액이 웰스씨앤티에 흘러드는 것은 외관일 뿐이고, 실제로는 IFM을 거쳐 허위 약정에 기대어 다시 웰스씨앤티로 돌아온 후 코링크PE로 돌아온 후 상장사 WFM의 지분인수에 쓰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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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 회계사는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예비 경선에서 면접관의 지위를 스스로 사의 표명하지 않았다며, 민주당은 거짓말을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대선경선기획단은 김 회계사의 대통령 후보 면접관 선발 사실에 이재명 경기지사를 제외한 대다수 후보들이 반발하자, 취소하고 대신 유인태 전 의원에게 그 자리를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