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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머니'로 부자 자치주..가족해체 등 부작용
연변주 정부 통계에 따르면 1998년부터 10년 동안 연변 조선족이 해외 노무를 통해 벌어들인 외화는 62억8천만 달러에 달한다. 이 기간 연변주 재정 수입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국에서 일하는 연변 조선족이 벌어들이는 외화는 연간 10억달러를 넘어 연변주 GDP(국내총생산)의 3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변주 농촌경제 수입액보다도 많은 액수다.
한국에서 유입된 외화는 연변을 중국 내 소수민족 자치지역 가운데 손꼽힐 만큼 부유한 자치지역으로 탈바꿈시켰다.
http://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10630119600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