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용품대표 브랜드 `움터`
좋은글
움터물티슈는 깨끗하고 안전합…
바다이야기다운로드 ∈ 15.rbh…
사아다쿨 ‡ 35.ruq934.top ▤…
릴게임골드몽 ㉮ 48.rbh443.to…
 
작성일 : 22-01-03 17:17
"페인트칠만 남았는데 부수란 말이냐" 입주예정 3400가구 울분
 글쓴이 :
조회 : 18  
지난12일 오후 인천 서구 검단 신도시 아파트 공사 현장. 내년 여름3400가구 입주를 앞두고 있지만 중장비의 기계음이 멈춰섰다. 지난달30일 법원 결정에 따라 이곳 아파트12개동의 공사는10일 이상 중단됐다. '왕릉 앞 무허가 아파트' 단지라는 꼬리표가 달리면서 언제 공사를 재개할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당초 계획대로 정상 분양을 하려면 공사 현장에 주어진 기간은2~3개월이다. 올해 안에 공사가 재개되지 못하면 입주 지연이 불가피하다. 건물 철거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 건설 현장은 속이 탄다.

현장 관계자는 "보다시피 건물은 모두 올라가 있고, 내부 바닥 타일, 가구공사, 수장공사, 도장공사 정도가 남았다"며 "잔여 공사에 대한 적정 공사 기간은 6개월 정도로 내년 여름 입주 예정일까지 여유 기간은2~3개월뿐"이라고 전했다.


분양받은 입주 예정자들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건물 철거를 요청하는 청와대 청원이 한 달 새21만명의 동의를 받으면서 분양받은 집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걱정이 부쩍 커졌다.


실제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문화재청의 늑장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문화재청이 처음으로 김포 장릉 인근 아파트 건설에 문제가 있다고 인지한 것은 올해 5월이다. 김포 장릉을 관리하는 문화재청 소속 공무원이 3명이나 있는데도, 아파트 골조가 올라가도록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건설사들은2014년 택지개발에 따른 현상변경 내용에 공동주택용지, 용적률, 최고 층수(25층) 등이 반영돼 있고, 당시 문화재청이 이를 승인했다는 입장이다. 문화재청은2017년 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문화재 반경500m를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지정하고 문화재에 미치는 영향을 심의받아야 했다고 맞서고 있다.

http://naver.me/57wqaoYS

 
   

아이디 : woomter    패스워드 :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