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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찾아 '미국'까지..배송비 몇 배여도 주문 쇄도
입력 2021. 11. 06. 20:16
수정 2021. 11. 06. 20:24
https://news.v.daum.net/v/20211106201615690
국내에서 요소수 구하기가 어렵게 되자 미국 등 해외에서 요소수 완성품을 구매하려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항공기 배송이라 비용이 몇 배나 더 들지만, 그만큼 절박한 상황입니다.
미국산 요소수를 사겠다는 주문이 한국에서 쇄도하고 있습니다.
[예규남/한미우체국택배(버지니아주)] "갑자기 3일 전부터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하루에 30에서 50통 가량 발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업자가 아닌 개인 용도로 구매하면 한 달 넘게 걸리는 통관 절차가 없어 사나흘이면 받아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비용입니다.
미국내 요소수는 10리터 한 통이 14달러, 1만 6천원 정도인데 항공 배송료 등이 요소수 가격의 두배에서 다섯배 붙습니다.
해외 직구 사이트에는 요소수 구매 대행도 수두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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