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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소속 의원들이15일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사망한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해식·이탄희·장철민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대학교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오세정 서울대 총장, 서은영 학생부처장 등으로부터 사건 관련 보고를 받았다.
이해식 의원은 “저희도 발로 뛰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통과시키고 법·제도적 개선을 이루고 있지만, 국민이 보시기에는 매우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저희의 방문이 사회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탄희 의원은 “전날 상임위원회에서 이 사건 관련 논의를 했는데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세상을 보는 것 같았다”며 “마치 설국열차 같다. 서로 다른 기차 칸에서 살면서 다른 칸의 상황이 어떤지 전혀 모르고 사는 것 같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지적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1/00032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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